Artist : The Kov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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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venant – Animatronic (1999)
Format : CD
최근에 헬해머랑 블랙하트도 만나고 있는거 보니까 뭔가 새 프로젝트를 하려는거 같은데 이사람 특성상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일단 십수년만에 나오는 신보는 트롤의 마지막이라고 하니 새 밴드를 꾸릴 생각인지도. 그동안 결혼하고 나름 잘 살고 있었는 듯 합니다.
January 6, 2024
Januar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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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venant – Animatronic (1999)
Format : Cassette
발매당시 레코드점 앞에 붙어있던 포스터를 보고 맨슨 신보 나온 줄 알았던.....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미치도록 듣던 나가쉬의 그 밴드 3집이었다는 것에 충격. 라이센스라 가게에 테잎도 있던 것에 더 충격으로 구매. 이때 헬 해머의 본명을 처음 알았다....아직 집에 있네요.
February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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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ant – Nexus Polaris (1998)
Format : CD
2000년 재발매작. 보너스 트랙 2곡
밴드명이 The Kovenant 로 바뀜.
밴드명이 The Kovenant 로 바뀜.
June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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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ant – Nexus Polaris (1998)
Format : Vinyl
수많은 심포닉 중에서도 코즈믹 판타지를 지향하는 앨범.
스케일이 큰 이 음악은 노르웨이 심포닉 블랙메탈에서도 꽤나 도드라진 편에 속한다. 일견 화려함만으로 기억되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이나 Nagash의 천재적인 상상력이 제대로 발휘된 명작이 아닐런지.
어찌보면 이것또한 작가주의이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했을 뿐이고, 상업적 성공을 떠나 그 결과물들은 전부 완벽할 정도로 재기가 번뜩였다.
언제나 옳은, 불변의 가치는 존재하는 법이다.
스케일이 큰 이 음악은 노르웨이 심포닉 블랙메탈에서도 꽤나 도드라진 편에 속한다. 일견 화려함만으로 기억되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이나 Nagash의 천재적인 상상력이 제대로 발휘된 명작이 아닐런지.
어찌보면 이것또한 작가주의이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했을 뿐이고, 상업적 성공을 떠나 그 결과물들은 전부 완벽할 정도로 재기가 번뜩였다.
언제나 옳은, 불변의 가치는 존재하는 법이다.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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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ant – Nexus Polaris (1998)
Format : CD
엠페러 1집과 함께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일거다.
정말 압도적인 앨범이죠~ 환상적인 자켓과 유려하고 신비로운 사운드로 듣는 재미가 큽니다 bizarre cosmic industries, bringer of sixth sun 가장 좋아합니다
May 26, 2020
May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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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ant – Nexus Polaris (1998)
Format : CD
나가쉬의 천재가 빛이 만발한 아방가르드 멜심블에 길이 길이 남을 초특급 울트라 캡숑한 명반 ㅋㅋ
멜로디라는게 선점이란게 있어서 함부로 쌔비지 못해서 이 앨범의 가치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독보적이었던 거죠 ㄷㄷㄷ 소위 형식미로 미는 밴드는 시간 갈수록 후배 밴드들에 영감 제공 노릇하다가 질린다는 식으로 훅 가는 거라서 ㄷㄷㄷ
May 19, 2020
May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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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ant – Nexus Polaris (1998)
Format : CD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유려한 작곡과 연주들에 사운드 프로덕션도 기름지고 풍성합니다 이런것이 웰메이드죠 bizzarre cosmic industries, bringer of the sixth sun 제일 좋아합니다!!
May 9, 2020
May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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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ant – In Times Before the Light (1996)
Format : CD
초딩질의 드럼이 유톡 티는게 문제이지만 단점을 뛰어 넘을 멜로디가 강하게 살아 있는 멜심블 계의 유명한 음반인데 이것을 중학생이 맨들었다는게 연구대상될만한 문제작 ㅋㅋㅋ
April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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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venant – Animatronic (1999)
Format : CD
정말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헬해머의 드러밍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함 new world order, mannequin, jihad, the human abstract, the birth of tragedy 등 테크노적 비트에 세기말적 분위기가 덧잎혀진 인더스트리얼 블랙의 정점~!!
저도 이 앨범 엄청 좋아합니다. 멜로디 연주 레코딩 어느 부분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습니다.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이라는 표현에 100%동감입니다.
March 15, 2020
March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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