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Yngwie Malms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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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그의 시그니쳐 손놀림을 시작으로 잉베이의 컴백을 알리는 앨범. 당시 일본계 레이블로 옮기는 모습들이 티비에 나오고 했던게 기억난다. 캐년에서 발매한 이 자켓을 보고 정말 구매욕이 안생겼는데 한번더 잉베이꺼 들어보자 하는 마음에 샀었다. 특별판이라고 내지며 포스터며 잔뜩 들어서 두둑하다. 마이크바세라의 목소리가 좋다가도 별로였다가 하는 작품인데 어쨌든 '프리즈너 옵 유어럽'은 집에서 가족끼리 지금도 잘 듣는다.
와우! 잉베이 시리즈군요^^ 포니캐년으로 옮긴 이 작품이 이 전 두앨범보다 훨씬 좋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와신상담 칼 갈고 나온 느낌이랄까요~ 전곡다 좋아했었습니다~
March 30, 2022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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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 앨범의 경우도 처음 테잎으로 접했을때 상당히 즐겨 들었던 작품이다. 솔직히 자기복제부분이 수월찮이 많지만 속주나 클래시컬적인 요소의 가미나, 발라드등 매우 준수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됨.
잉베이가 이 작품부터 보컬에 참여하는 듯한데 욕심이 좀...
잉베이가 이 작품부터 보컬에 참여하는 듯한데 욕심이 좀...
저는 이 앨범 테잎으로 사고 좀 실망했던 기억이ㅠㅠ 다시 음반 모으면서 구입하고 몇번 안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함 찬찬히 들어봐야 겠습니다~
teaser만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teaser만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March 30, 2022
어릴때 Cry no more나 forever is a long time에서 클래식소품이 삽입되면서 급분위기전환하는 부분들이 좋게 들렸어요. 아임마이온에너미도 평타이상의 들을 만한 발라드였던걸로ㅎ.,ㅎ;
March 30, 2022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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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잉베이 초기작품과 라이브까지 한장에 망라된, 매우 경제적인 베스트.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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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초기 명반 릴레이에서 저평가가 시작되는 앨범. 멤버들의 대거변동, 자기 복제의 식상함과 깊이 와닿지 않는 팝멜로디로 어쩡쩡한 위치가 된 듯하다. 메이킹럽, 쥬다스 등 들을 만한 소품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전작들보다는 상당히 가라앉은 느낌이다.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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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정말 많이 들었던 라이브. 속주뿐만 아니라 이펙트활용에 있어서도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었다. 고딩때 독서실(현재의 스터디까페)에 앉아 수없이 반복해서 듣고 있으면 '성문'과 '정석'을 새하얀 백지로 보이게 만들며 멍때리게 했던 기억이지만 그 시절의 그 시간이 아깝지 않다.
VHS기기를 한 2010년경까지 가지고 버텼는데 어느날 급사하는 바람에 더는 고치칠 못하고 마음에 묻었습니다.ㅎ.ㅎ; 로큰롤프님께서는 지금도 재생기기가 있으신가요?
April 1, 2022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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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걸어서 하늘까지'의 표절시비로 마이너적인 유명세를 탔던 작품. 흥겨움 넘치는 팝적인 멜로디에 발라드에도 두각을 보이는 잉베이. 머리아픈 일상에 가볍게 틀어두면 기분전환되는 BGM.
후면의 옌스요한슨의 애띤얼굴은 스트라토바리우스에서의 샤프한 무게감의 얼굴과 참 다른 느낌이다.
후면의 옌스요한슨의 애띤얼굴은 스트라토바리우스에서의 샤프한 무게감의 얼굴과 참 다른 느낌이다.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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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타이틀에 서사미(!)를 가미한 3집. 개인적으로는 가장 먼저 구입했던 앨범이라 애착이 크다. 팝적인 멜로디가 섞이면서 접근성은 정말 좋은 앨범이라 생각된다. 전반부 세곡은 혼자서 많이 흥얼거렸던 노래들이고 잉베이 유일의 자켓다운 자켓이라 본작을 좋아한다.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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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멤버들의 진용을 보면 명반의 탄생이 필연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솔로느낌이 강했던 데뷔작보다 밴드색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작품. 잉베이시대를 이어가는 2집.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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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십대청소년에게 환상을 심어준 기타히어로 잉위, 잉베이.
블랙스타와 파비욘드썬은 삼십년을 넘게 들어도 오금이 저린다. 세상을 뒤집은 역사적인 작품이라 생각함.
초딩때 조용필의 '청춘시대'를 먼저 접했던지라 청소년기에 파비욘드썬을 듣고는 정말 한참을 '어디서 들었던 멜로딘데...뭐지??'를 수년간 고민했던 기억은 씁쓸한 추억.
블랙스타와 파비욘드썬은 삼십년을 넘게 들어도 오금이 저린다. 세상을 뒤집은 역사적인 작품이라 생각함.
초딩때 조용필의 '청춘시대'를 먼저 접했던지라 청소년기에 파비욘드썬을 듣고는 정말 한참을 '어디서 들었던 멜로딘데...뭐지??'를 수년간 고민했던 기억은 씁쓸한 추억.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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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anuar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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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HNE Recordings Ltd
(2017 Reissue, Remastered)
4. How Many Miles To Babylon 6:10
https://youtu.be/IwOdXXP7OY8
(2017 Reissue, Remastered)
4. How Many Miles To Babylon 6:10
https://youtu.be/IwOdXXP7OY8
January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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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baroque & roll'과 'mad dog'가 인상적이다.
Decembe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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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언급할 필요가 없는 바로크메탈의 명반!
Septembe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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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August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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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본좌의 전설
August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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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April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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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April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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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April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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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April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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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February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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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February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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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February 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