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ing the Animal

Drum이 신경쓰인다. 아무리 Cozy의 드럼이라도 녹아들지 못하고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은 들어도 들어도 적응안된다. 이전 보컬들이 워낙 잉위랑 잘 어울려서 Mats의 보컬도 거슬린다. 전반적으로 작곡부분도 이전작 재탕이 많은 것 같다.

It's a fine album, but Yngwie is really repeating himself over and over. It can be boring if you're not specifically a big fan of his style or shred music in general.

멜로디가 좋다. 연주력이야 뭐 논할 꺼리도 안되고..

개인적으로 보컬이 취향에 안맞음. 곡들이 재미없고 별다른 감흥 없음. 'Like an Angel' 한곡 좋아함.

곡들이 다 준수하고 명불허전 잉베이의 기타, 매츠 레븐의 탁월한 보컬이 빛을 발한다. my resurrection, another time, alone in paradise, end of my rope 를 좋게 들었다.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잉베이의 팬이라면 환영할만한 작품입니다. 현란한 속주로 네오클래시컬 범벅의 음계들을 쏟아내는 연주는 묘기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잉베이의 대단한 팬이 아니라면, 또는 Rising Force 나 Marching Out 같은 작품이 또 나오기를 기대하며 들었다면, 매 앨범마다 계속되는 비슷한 속주패턴, 변화없는 스타일에 약간의 지루함을 수반하는 것은 어쩔수 없을것 같습니다.

잉베이 앨범 중 네오클래식과 정통메틀의 50:50 최적밸런스 정점의 앨범으로 레인보우의 중세적이고 무게감 있는 미디엄템포의 진행이 돋보이며 담백하고 찰진 곡들과 음질도 수준급이다. 코지파웰 마지막앨범이란게 무척아쉽다. 삶의끝에 스웨덴뮤지션과 협연, 스웨덴차종으로 사망.. 아이러니하다...

보컬도 괜찮고, 6번의 킬링트랙도 있는데, 뭔가 부족하다. 전체적으로 붕 뜬 느낌에, 곡들간 흐름도 썩 좋지는 않다. 2,6번 외에도 개인적으로 숨은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10번 End of My Rope 추천.

Mats Leven의 보컬이 멋드러진게 마음에 든다.

ďalšie výborné Yngwie -ho album so super gitarovou hrou a nápadmi

잉베이 맘스틴 앨범을 첨들어봤는데 역시 바로크메탈의 선구자답다. 맷츠레빈의 보컬도 멋있고.

이정도면 매우 좋지않나? 곡들이 비슷한 느낌만 제외하면...명곡도 상당수 포진해 있다.

몇몇곡만 제외하면 좋은 멜로디의 비교적 신나는 곡들이 생각나는 앨범. 1,5,7,9 등등..

1,2,5,6,9를 밀었었는데 6의 기타솔로가 제일 좋았었고 발라드 5도 아름답고 개인적으로 7,11 이곡들도 좋아함. 지금은 고인인 전설의 코지파웰이 참여했던 앨범. 코지파웰은 잉베이가 드럼파트에 너무 이것저것 요구해 귀찮았다 했음 (레전드 선배를 초대해놓고 뭐하는 짓이야? 생각한듯)

혹자가 메츠레븐은 잉베이 맘스틴의 음악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그건 헛소리.

1번트랙부터 달려주는데 가슴이 뻥 뚫린다.

나이스한 멧츠레븐

코지파웰 마지막 참여한 앨범. 전체적 내용은 딱 보통 잉베이 앨범

실망.2번곡은 You dont' remember... 와 흡사하고 다른것도 너무평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