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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 Ice

Artist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Neoclassical Metal, Heavy Metal
LabelsElektra Records
Length1:08:43
Ranked#64 for 1992 , #2,712 all-time
Reviews :  0
Comments :  26
Total votes :  26
Rating :  83.2 / 100
Have :  23       Want : 0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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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Fire & Ice Photo by gusco75Yngwie Malmsteen - Fire & Ice CD Photo by roykhanYngwie Malmsteen - Fire & Ice Vinyl Photo by 꽁우Yngwie Malmsteen - Fire & Ice Cassette Photo by melodicYngwie Malmsteen - Fire & Ice CD Photo by 앤더스Yngwie Malmsteen - Fire & Ice CD Photo by meskwar
Fire & Ic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1486.73
Audio
2.4:49853
3.3:2987.54
4.6:1081.73
5.5:1781.34
6.5:32895
Audio
7.5:1983.84
8.4:24853
9.4:3183.33
Audio
10.4:31853
11.6:09854
12.4:0281.73
13.1:2881.34
14.4:46853
15.4:0487.52

Line-up (members)

  • Goran Edman : Vocals
  • Yngwie Malmsteen : Guitars, Sitar, Backing Vocals
  • Svante Henryson : Bass, Cello
  • Bo Werner : Drums, Backing Vocals
  • Mats Olausson : Keyboard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Michael von Knorring : Drums (track 8)
  • Ulf Forsberg : Violin
  • Svein-Harald Martinsen : Violin
  • Kalle Moraeus : Violin
  • Per Bögberg : Viola
  • Lolo Lannerback : Flute

Production staff / artist

  • Yngwie Malmsteen : Producer
  • Simon Hanhart : Engineer
  • Steve Thompson : Mixing Engineer
  • Michael Barbiero : Mixing Engineer
  • George Marino : Mastering Engineer
  • Larry Freemantle : Art Direction

Fire & Ice Comments

 (26)
level 10   95/100
album Fire & Ice is the second in order with Goran Edman behind the microphone. And I feel that it is even more successful.
2 likes
level 7   95/100
잉위맘스터치의 여유넘치는 프레이즈와 빡빡하지 않은 전반적인 분위기가 듣기좋다
2 likes
level 19   90/100
잉베이와 고란 애드먼의 조합이 죽여준다. 본인은 teaser 란 곡이 너무 좋아 구입했지만 나머지 곡들도 감상이 즐겁다. 거만한 천재는 여전했다.
1 like
Yngwie Malmsteen - Fire & Ice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5   75/100
이 앨범이 이클립스보다 정상적인 앨범으로 들리지만 오히려 귀에 안박히는 것 같다.. 이게 다 일보 전진을 위한 이보 후퇴였다고 보면 좋을 듯...
level 1   90/100
욕을 많이 먹어서 그렇지 기준점을 1,2집에서 조금만 낮추면 Seventh sign 이전까지 나온 앨범 중에서 제일 괜찮았다고 생각함. Perpetual, Cry no more, No Mercy, Golden dawn, How many miles to Babylon은 지금도 자주 듣고 Forever is a long time은 다시 조명받았으면 싶고, 도매금으로 저평가받은 I'm my own enemy는 이제 명곡 반열에 올려도 좋다고 봄.
3 likes
level 12   70/100
Mediocre album from Yngwie. I think he is still after commercial success here, most tracks are quite simple. Closer Final Curtain is quite good though.
2 likes
level 4   90/100
많은 사람들이 혹평하는 잉베이 앨범중 하나지만 팝적인 미국적 색채가 가미되어 나름 듣기 좋았다. 특히 teaser 와 no mercy를 좋아 했다. 고란 에드먼의 보컬도 나쁘지 않던데 ^^ 팝적인 감각의 메탈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나와 같은 생각일수도 있겠다.
5 likes
level 16   70/100
평범한 앨범
1 like
level 16   75/100
전작보다는 낫지만, 기억에 남는 트랙이 없다. 아무래도 Goran Edman 시절의 잉베이는 나와 잘 맞지 않는 듯 하다.
1 like
level 13   85/100
당시 잉베이의 전유물이라고도 할수있는 네오클래시컬 풍미 가득한 프레이즈에 신비한 느낌을 주는 동양적 프레이즈까지 더해 뽑아낸 작품으로, 화려함만 따지자면 잉베이 작품들 중에서 가장 화려한 스케일의 연주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컬이 조금 불만족스럽지만, 이내 터지는 현란한 속주스킬로 만들어낸 멜로디에 귀가 홀립니다. 좋네요.
2 likes
level 11   95/100
고등학교때 CD를 학교에 가져왔다가 학생부 선생님한테 빼앗겼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선생님들은 왜 이리 고지식했을까? 이 앨범은 점점 메인스트림에 익숙해져가는 잉베이와 초기로 돌아가고픈 잉베이가 고민하는 작품으로 들린다. 그 부분이 청자인 본인에겐 시너지로 다가온다.
5 likes
level 10   85/100
No Mercy 중간에 나오는 바하의 바디네리는 잉위의 바하에 대한 존경심을 그대로 말해주는 듯 하다.
3 likes
level 5   65/100
헬로윈 카멜레온 앨범만큼 별로다. 그래도 조금 건질곡은 있다. 헬로윈꺼는 윈드밀 하나밖에 없지만..
1 like
level 11   90/100
미국 시장을 노렸단 느낌은 분명히 있지만, 3,6,10 같이 추천하고픈 곡이 마구 떠오르는 게 역시 잉베이!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발라드곡인 11번과 일본반 보너스 트랙인 15번은 굉장히 인상적인 트랙이다....
1 like
level 9   90/100
I disagree with those who criticise Yngwie for being boring, emotionless and repetitive. "Fire & Ice" is a great album and it proves that Mr. Malmsteen is a genius.
1 like
level 9   80/100
진짜 편하게 들었던 앨범. 좋아하는 곡은 3~7번,9~11번 이렇게 좋아함~~
2 likes
level 21   100/100
podarené
1 like
Yngwie Malmsteen - Fire & Ice Cassette Photo by Megametal
level 4   100/100
잉위의 쵝오 명작!
1 like
level 12   65/100
곡들도 대체적으로 지루하고 보컬도 그닥이다.
1 like
level 5   75/100
고란 에드먼의 보컬은 전작에서는 괜찮았지만(앨범자체가 고란 에드먼에 맞게 되었고) 여기에서는 최악으로 보여준다. 다만 곡 자체는 좋다.
1 like
level 9   80/100
3,5,6 전작과 본작은 개인적으로 약간 붕 떠있는 느낌을 받음. 전작부터는 미국에서도 별 주목을 못받게되고 Seventh Sign 앨범부터는 일본 위주의 활동을 하게되는데 그 사이 방황기같은 느낌. 본작 발매 전인가 후에 첫 내한했는데 잉위 말고 잉베이라 불러달라 했었음
1 like
level 7   74/100
잉베이 최악의 앨범이 아닐까
1 like
level 16   82/100
부담없는 팝 사운드에 가까운 명작. 오디세이 엘범이 팝스러워진다면 이런분위기일듯
1 like
level 7   82/100
곡들은 다 일정 수준 이상인데 보컬이 다 까먹는다..고란은 'Eclipse'앨범에만 어울릴 뿐..
1 like
level 7   82/100
LP로 구입했는데 수록시간한계상 몇곡이 짤렸던 추억이...
1 like
level 2   80/100
말랑말랑 부담없는싸운드!!아무리 평가절하해도11번트랙만으로도 돈아깝지않다
1 like

Yngwie Malmsteen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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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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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70,129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