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ws of Death Lyrics (12)
Jaws of Death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1999 |
Genres | Heavy Metal, Power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54:14 |
Ranked | #53 for 1999 , #2,065 all-time |
Album Photos (5)
Jaws of Deat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Jaws of Death | 0:22 | 81 | 5 | ||
2. | Final Embrace | 5:08 | 93 | 5 | Audio | |
3. | Save a Prayer | 3:37 | 88 | 5 | Audio | |
4. | Church of Blood | 5:14 | 86 | 5 | Audio | |
5. | Into the Future | 4:06 | 85 | 5 | ||
6. | Under Your Spell | 5:36 | 86 | 5 | ||
7. | Play to Kill | 4:01 | 85 | 5 | ||
8. | Nation in Fear | 5:25 | 86.7 | 6 | ||
9. | When the Night Comes | 5:15 | 80 | 5 | ||
10. | Fight to Survive | 6:00 | 81 | 5 | ||
11. | Hatred in My Soul | 4:55 | 85 | 5 | ||
12. | Kill the King (Rainbow cover) | 4:32 | 83.8 | 4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Ralf Scheepers : Vocals
- Tom Naumann : Guitars
- Stefan Leibing : Guitars
- Mat Sinner : Bass
- Klaus Sperling : Drums
Jaws of Death Videos
Jaws of Death Lists
(1)Jaws of Death Reviews
(4)Date : Aug 26, 2014
Judas Priest 오디션에서 위대한 밴드의 높디높은 장벽만 실감한 Ralf Scheepers는 독일 메탈씬의 유명인사 Mat Sinner와 의기투합하여 Primal Fear를 결성하였다. 비록 Judas Priest 가입이라는 꿈은 좌절되고 말았지만, Ralf Scheepers라는 뮤지션이 능력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는 당대 최고의 성대를 자랑하는 보컬리스트였다. Primal Fear의 셀프 타이틀 앨범은 그의 강력한 보컬링을 실감할 수 있는 앨범이었다. 그러나 이 작품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양질의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Ralf Scheepers의 전성기적의 역량을 맛볼 수 있는 작품임에도 앨범에 실린 곡들의 퀄리티는 안타깝기만 했다. Mat Sinner 정도의 베테랑 뮤지션이 있었음에도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곡의 수준은 조악했다. Ralf Scheepers의 목소리가 '좋아 죽겠다' 정도의 팬이 아니고서는 데뷔 앨범을 높게 평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미숙함은 데뷔 앨범에서 그쳤다. 후속작 Jaws of Death는 전작과는 수준이 다른 수작이었다. 앨범 전곡을 관통하는 시원한 목소리의 소유자인 Ralf Scheepers의 카리스마적인 보컬링은 이제야 격에 맞는 곡을 만난 것이다. Jaws of Death에 실린 곡들 중에서 Final Embrace와 Church Of Blood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리스 ... See More
Date : Jun 24, 2013
성숙한 독수리의 날갯짓이 시작되었다. Primal Fear의 두번째 정규작 'Jaws of Death'
내가 생각하는 Primal Fear의 강점 중 하나는 일관성이다. 처녀작과 마찬가지로 정통헤비메탈을 선보이고 있는데 전작보다 발전한 모습이 인상적였다. 전작은 몇몇 발군의 곡들이 없었으면 삼풍백화점 무너지듯 허물어졌을 것이다. 그에 비해 본작은 전체적으로 양질의 곡들이 포진하고 있으며 이것은 앞으로 펼쳐질 힘찬 독수리의 날갯짓에 비유할 수 있다.
곡으로 따져본다면 전작의 Promised Land와 맞먹는 Final Embrace를 필두로 약간 하드락적인 멜로디를 보이고 있는 Save A Prayer(멜로디가 그렇다는거지 곡은 빡세다.)과 묵직하게 펼쳐지는 Church Of Blood, Under Your Spell , 그리고 전형적인 Primal Fear의 형식의 모태라고 볼 수 있는 Play To Kill등 아주 만족할 만한 곡들로 채워져있다. 그리고 베이스파트가 아주 탄탄한 것이 주목할 면인데 이것은 밴드에서 Mat Sinner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본작은 앞으로 펼쳐질 Primal Fear의 멋진 작품을 기대할 수 있는 예언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는 Primal Fear의 강점 중 하나는 일관성이다. 처녀작과 마찬가지로 정통헤비메탈을 선보이고 있는데 전작보다 발전한 모습이 인상적였다. 전작은 몇몇 발군의 곡들이 없었으면 삼풍백화점 무너지듯 허물어졌을 것이다. 그에 비해 본작은 전체적으로 양질의 곡들이 포진하고 있으며 이것은 앞으로 펼쳐질 힘찬 독수리의 날갯짓에 비유할 수 있다.
곡으로 따져본다면 전작의 Promised Land와 맞먹는 Final Embrace를 필두로 약간 하드락적인 멜로디를 보이고 있는 Save A Prayer(멜로디가 그렇다는거지 곡은 빡세다.)과 묵직하게 펼쳐지는 Church Of Blood, Under Your Spell , 그리고 전형적인 Primal Fear의 형식의 모태라고 볼 수 있는 Play To Kill등 아주 만족할 만한 곡들로 채워져있다. 그리고 베이스파트가 아주 탄탄한 것이 주목할 면인데 이것은 밴드에서 Mat Sinner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본작은 앞으로 펼쳐질 Primal Fear의 멋진 작품을 기대할 수 있는 예언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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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9, 2011
하드락을 제외하고 단순히 헤비메탈이라는 정석 측면에서 보자면 프라이멀 피어야말로
가장 순도 높은 헤비메탈을 구사하는 밴드가 아닐까?
랄프 쉬퍼스의 끝없이 뻗어올라가는 힘찬 목소리, 날카롭고 시원시원한 기타리프, 쉴틈없이 달려대는
파워풀한 드러밍, 지금도 그렇지만 이 앨범을 처음 접했을때 아 이게 정말 헤비메탈이구나 싶었다.
헤비메탈의 기본이라고 하면 주다스 프리스트의 페인킬러 앨범을 꼽을수있는데 그냥 왠지 단순하게
헤비메탈! 이라는 단어를 떠오르면 이들이 더 떠오르는건 그만큼 이들의 순수한 열정 때문이 아닐까?
데뷔앨범보다 완성도도 더욱 높아지고 치밀해지고 강력해진 2집!!
어떤 곡을 추천하지? 라고 생각하고 돌아보니 이건 그저 프라이멀 피어 베스트 앨범이라고 생각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앨범이다! 2집에서 완벽하게 갖춘 프라이멀 피어식의 음악은 이후로 쭉 연타석 홈런을 치며 프라이멀 피어의 위상을 헤비메탈계에 떨쳐놓게 된다.
이후의 앨범들이 어쩌면 더 좋기도, 발전적이기도 한 양상이 보이긴 해도 시작이 반이라고,
1,2집은 정말 위대한 앨범이고 랄프 쉬퍼스라는 인물도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가장 순도 높은 헤비메탈을 구사하는 밴드가 아닐까?
랄프 쉬퍼스의 끝없이 뻗어올라가는 힘찬 목소리, 날카롭고 시원시원한 기타리프, 쉴틈없이 달려대는
파워풀한 드러밍, 지금도 그렇지만 이 앨범을 처음 접했을때 아 이게 정말 헤비메탈이구나 싶었다.
헤비메탈의 기본이라고 하면 주다스 프리스트의 페인킬러 앨범을 꼽을수있는데 그냥 왠지 단순하게
헤비메탈! 이라는 단어를 떠오르면 이들이 더 떠오르는건 그만큼 이들의 순수한 열정 때문이 아닐까?
데뷔앨범보다 완성도도 더욱 높아지고 치밀해지고 강력해진 2집!!
어떤 곡을 추천하지? 라고 생각하고 돌아보니 이건 그저 프라이멀 피어 베스트 앨범이라고 생각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앨범이다! 2집에서 완벽하게 갖춘 프라이멀 피어식의 음악은 이후로 쭉 연타석 홈런을 치며 프라이멀 피어의 위상을 헤비메탈계에 떨쳐놓게 된다.
이후의 앨범들이 어쩌면 더 좋기도, 발전적이기도 한 양상이 보이긴 해도 시작이 반이라고,
1,2집은 정말 위대한 앨범이고 랄프 쉬퍼스라는 인물도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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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9, 2005
기타리스트 Stefan Leibing를 맞이하여 트윈 기타 시스템으로 거듭나게 된 Primal Fear의 2집 앨범이다. Ralf Scheepers를 비롯한 멤버 전원이 오랜 연주 경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한치의 오차도 없는 가공할 파워와 테크닉을 토해내고 있다. 데뷔작과 마찬가지로 오로지 정통 헤비메탈에 대한 신념으로 가득 차있는데, 트윈 기타 체제인 만큼 보다 풍성한 리프 메이킹이 돋보이며 주거니 받거니 하는 솔로 플레이는 Judas Priest 전성기 시절의 그것과 다름없다. 오프닝 트랙으로 통쾌한 박진감을 지닌 "Final Embrace", Ralf Scheepers의 압도적인 보컬력에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Church of Blood" 등 전곡이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함을 안겨준다. 데뷔작과 마찬가지로 베이시스트 Mat Sinner가 프로듀싱하였다.
Best track : Final Embrace , Church of Blood , Under Your Spell
Best track : Final Embrace , Church of Blood , Under Your Spell
Jaws of Death Comments
(13)Feb 23, 2024
비교적 늦게 알게 된 primal fear이고 랄프가 주다스 오디션에 아쉽게 떨어졌던 모양인데 리퍼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롭 옹하고 참 비슷한 보컬이라고 생각한다. 주다스의 firepower같은 음악을 이미 이렇게 오래전부터 해왔던 밴드로 늘 이들의 앨범은 좋게 들었다. 시원시원한 보컬과 음악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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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23
아이언이글.. 항상 경쾌한 정통메탈을 선보이는 탄탄한 실력의 프라이멀피어이다... 개인적으로 발라드를 제외한 블랙홀과 비슷한 흐름으로 가는 밴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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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14
정통 헤비메탈 스타일과 멜로디, 그리고 랄프의 파워풀한 보컬 3박자가 점점 맞아나간다. 2,4번처럼 전형적인 헤비메탈도 좋지만, 6,10,11번의 멜로디도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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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13
이렇게 정통 헤비메탈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리고 Judas Priest, Iron Maiden등 NWOBHM이후의 정통헤비메탈 밴드 중 Primal Fear는 최고인 것 같다. 추천트랙은 Final Embrace, Church of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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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12
1집 보다 더욱 날카로워진 앨범. 하지만 중간중간 지루한 곡이 많이 있지만 라이브에 빠질수 없는 Final Embrace가 있고 너무 좋아하는 Under Your Spell이 있어서 좋다,
Primal Fea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Primal Fear | Album | Feb 1998 | 81.7 | 19 | 4 |
▶ Jaws of Death | Album | Jun 1999 | 86.6 | 17 | 4 |
Nuclear Fire | Album | Jan 29, 2001 | 87.2 | 33 | 4 |
Horrorscope | EP | Jan 28, 2002 | 85 | 1 | 0 |
Black Sun | Album | Apr 24, 2002 | 84 | 16 | 4 |
Devil's Ground | Album | Feb 23, 2004 | 87.8 | 25 | 3 |
Seven Seals | Album | Oct 21, 2005 | 90.4 | 18 | 4 |
New Religion | Album | Sep 21, 2007 | 87.2 | 25 | 5 |
16.6 (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 Album | May 22, 2009 | 83.6 | 17 | 0 |
Live in the USA | Live | Jun 2, 2010 | 84.7 | 6 | 1 |
Unbreakable | Album | Jan 20, 2012 | 91 | 21 | 2 |
Delivering the Black | Album | Jan 24, 2014 | 88.2 | 23 | 2 |
Rulebreaker | Album | Jan 29, 2016 | 82.6 | 19 | 1 |
Angels of Mercy: Live in Germany | Live | Jun 2, 2017 | 90 | 1 | 0 |
Apocalypse | Album | Aug 10, 2018 | 84.4 | 10 | 0 |
Metal Commando | Album | Jul 24, 2020 | 88.1 | 8 | 0 |
I Will Be Gone | EP | Apr 9, 2021 | - | 0 | 0 |
Code Red | Album | Sep 1, 2023 | 87 | 5 | 0 |
Domination | Album | Feb 2025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