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breaker

great album by Primal Fear. I like their style of music.

one of their best!

최근 두 앨범을 듣고 다시 들으니 선녀가 따로없다. 직전에 나온 앨범들이 잘 뽑혀서 그렇지 이정도도 꽤 준수하다는 생각이 든다.

Disco muito bom no Começo ao fim, a maioria das músicas são dignas a entrar em playlists do Primal Fear. Disco muito bom no Começo ao fim, a maioria das músicas são dignas a entrar em playlists do Primal Fear. Disco muito bom no Começo ao fim, a maioria das músicas são dignas a entrar em playlists do Primal Fear. Disco muito bom no Começo ao fim, a maioria das músicas são dignas a entrar em playlists do Primal Fear.

항상 알던 그대로의 음악. 팬 입장에서 대 만족

한결 같다. 그 외에는 달리 할말이 없다. 그냥 랄프 때문에 듣는다.

내가 높은 점수를 준 이유는 순전히 6번트랙 때문이다. 장엄한 대서사시 속에 리프와 멜로디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감동을 주고 있다. 하지만, 3~5분정도의 나머지 트랙들은 전과 변함이 없어서 아쉽다. 다음에는 긴 호흡을 하는 컨셉앨범을 내면 어떨까 싶다. 6번 외 'god said hi'라고 들리는 9번트랙 추천.

무난하다 못해 지루하다. 나름 이들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이젠 새로운 노래인지 기존에 들어봤던 노래인지도 헷갈린다. 나쁜건 아니지만 실망감에 65..

좀 지루한 편

무슨 말이 필요할까....프라이멀 피어다...여전한 투베이스 드러밍 랄프의 고음..

PF je kapelka hrajúca svoj štýl s malými obmenami, avšak kto má rád rezavý melodický power/heavy metal európskeho štýlu s kvalitným spevom, nemôže byť sklamaný

전작과 같이 헤비한 사운드는 마음에 들지만, 너무 루즈한 트랙이 많다. 그래도 괜찮은 점수를 준 이유는 요즘 정통 헤비/파워메탈 스타일 앨범이 희귀하기 때문에 반가움을 느꼈고, 몇몇 트랙들은 시원시원한 트랙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앨범은 역대 열범중 가장 별로인 것같다.

전작을 기대하고 듣는다면 상당히 실망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프라이멀피어의 앨범을 듣고 있구나 정도만 겨우 인지 가능할 정도로 평범하다. 개별 곡들은 평작 혹은 그 이상이나 앨범 전체를 다 듣기엔 지루한 면도 있다.

unbreakable 이후로 계속해서 비슷한 복제 앨범들만 나오고 있는것 같다. 더구나 랄프는 라이브에서 소화하기 힘들 정도의 악곡을 굳이 계속해서 고집하며 곡들을 복제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잘 복제해서 좋은 퀄리티의 곡들이 많았다면 괜찮았겠지만 고만고만한 곡 수준이 아쉽다.

나쁘지 않지만 전/전전작보다는 못한 느낌. 대체적으로 지루한감이 있다

랄프의 목을 의식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안정적인 스타일의 곡들로 이루어져있다~새로울것 없는 앨범이지만 여전히 좋다.

3기타는 오히려 족쇄인가? 전작이랑 비슷하지만 악곡이 단순해졌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