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srÿche

테이트와의 퀸스라이크 적장자 싸움에서, 실력으로 압승한 앨범. 다시 퀸스라이크 다워졌으며, 듣기에도 자연스럽고 좋다. 보컬은 원래 보컬인 것 마냥 곡에 잘 맞는 보이스.. 테이트 소싯적이 생각나기도 한다.

First album with Todd and its a big improvement on the crap they were releasing for years

나름 괜찮고 새로운 보컬도 훌륭하다. 그런데 퀸스라이크를 기대한 만큼의 음악은 아닌듯 하다.

토드 라 토레 진짜...너무 노래 잘한다. 결과적으로 퀸스라이크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했지만 한편으로는 그가 크림슨글로리에 계속 남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정도면 제프테이트가 그동안 밴드를 죽 망쳐왔다고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첫 인상은 괜찮은데 들어볼 수록 별로...

근작들중 단연 최고의 작품. 하지만 어느정도 아쉬운 점도 존재하긴한다.

제프 테이트가 사라지는 것이 정답이었다.

아주 좋게 들었음 러닝 타임이 짧은게 좀 아쉬움

발암물질 제거의 성공적인 예.

한동안 관심을 안주다가 우연히 보게되서 듣게됬는데 퀸스라이크 부활의 앨범이었군요..

진작 이렇게나 만들지 ㅡㅡ;;

진짜 제대로 선방한거 같다 Queensrÿche에는 누가 나가야되는지를 보여주는 앨범 Queensrÿche다시 우리 앨범좀 사달라고 손짓하는것 같다

짧고 굵은 퀸슬라이크의 부활 작품 ^^

Queensryche는 아직 죽지 않았다. 충분히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

제프 테이트가 만든 밴드의 앨범과 이 앨범을 들으니 그동안 왜 그런 망작들이 쏟아졌는지 알것같다.

제프 테이트가 문제였다

jednoznačne po dlhej dobe konečne výborné album, najlepšie za posledných 10 možno aj 15 rokov. Nový spevák je super a návrat k poriadnej hud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