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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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oving Pictures (198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Rock, Hard Rock |
Moving Pictures Comments
(62)Oct 29, 2024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명작 중 하나입니다. 불필요한 음악 얘기 대신에 딴 소리를 하자면, 이 음반의 표지는 그림들을 옮기는 (Moving Pictures) 모습이고, 또 감동적인 그림들(Moving Pictures)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데, 이 음반의 뒷표지는 이 모든 것이 영화(Moving Pictures) 촬영이라는 것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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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4
Not sure of its that good but it sure is good. Dream Theater pr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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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2
Otra obra maestra más de Rush. Tom Sawyer, YY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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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22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yyz가 떠서 들어보게된 앨범입니다 Yyz랑 the camera eye가 인상적이고 나머진 취향이아니었는데 솔직히 yyz가 너무 사기적으로 좋네요 앨범이아닌 곡에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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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1
Mar 5, 2021
My most played album #177. Rush - Moving Pictures. Sold 4 million copies as progressive rock came into style. Hits "Tom Sawyer", "Red Barchetta" and "Limelight". This is the 4th album on my most played list from Rush. #1 in 51st place a Farewell To Kings, #74 Hemispheres, #144 Permanent w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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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1
개인적으로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음반이라 생각됨 대부분의 곡들이 전부 명곡이고 어디하나 깔게 없는 희대의 걸작.. 오밀조밀하고 귀에 착붙는 Tom Sawyer 시원스럽고 깔끔한 Red Barchetta 80년대의 향수를 진득하게 묻어낸 The Camera Eye.. 대박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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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0
몇장 들어본 러쉬 앨범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잘 들어온다.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가느다란 보컬 음색은 정말 취향 안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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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9, 2020
구수한 사운드가 매력입니다. 굳이 가르자면 저는 프로그레시브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심플하고 캐치한 음악을 좋아하는 터라 복잡하게 가면 갈수록 취향에서 멀어지고, 난해하기 그지없는 박자들과 코드들의 난립은 멋스럽다기 보다는 복잡함을 과시하는 연주로 느껴지기 때문인데, 이 작품은 어떠한 그런 '일부' 프로그레시브의 허세가 없는 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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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19
이전 작들 대비 tight하고 compact한 구성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그들의 진지한 프로그레시브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곡이 진행되다 끝나는 느낌이 있어서 못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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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19
Very solid album, no weak points. Mixes fantastic progressive noodling with more catchy parts and great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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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18
Many musicians had misunderstood what the term Progressive truly means. Now Rush declares ; Be gracious but also ingen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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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6
Jun 9, 2015
Perfection. All Hail Rush.
(Soon I'll write a track-to-track review of this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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