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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Winterheart's Guild (200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Winterheart's Guild Comments
(35)Jun 29, 2024
The band’s sense of push and pull is consistently well-timed, sustaining chords over double kick segments to offer something on both sides, surging at full-force elsewhere and dialing it back to lighters in the air (the heart-wrenching. Even when the melodies aren’t running wild over ‘Winterheart’s Guild,’ the rhythm riffs are highly memorable rather than taken for granted, utilized just for the sake of speed. Their best, no doubt.
Jun 14, 2024
여전힌 소악. 그들만의 분위기를 잘 가져가면서도 프로그레시브한 요소가 양념처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그들의 초기 앨범들은 버릴 것이 없다.
Aug 6, 2021
이들 특유의 감성이 명확하게 존재합니다. 보컬 목소리와 적절하게 배분된 코러스 화음의 맛은, 그리운 핀란드의 정경과 청량한 공기를 떠오르게하는 힘이 있습니다. 1,2집에 비해 다이나믹한 멜로디는 다소 깎였지만 차분한 서정미는 놓치않은채 풀어가며, 6번을 위시한 몇몇 트랙들에서 여전히 기분좋은 멜로디감각을 조금씩 보여주는 것입니다. 캄피 가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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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21
Apr 9, 2020
미들 트랙, 서정성이 강조된 트랙들이 점차 늘어나고, 달리는 트랙들은 똑같은 패턴으로 곡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데코레이션의 느낌이 강하고 포인트 멜로디는 토니 카꼬의 보컬라인에 주로 편성되어 있는데, 단일 대오로 멜로디가 더 강조되는 편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리드 기타의 고음부 리드가 적은 건 소악에게서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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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5, 2013
제일 처음 들은 소악 앨범이자 가장 좋아하는 앨범. 모든 곡에서 감성멜로디가 터지며 특히 The Cage와 Victoria's Secret의 후반부 싸비는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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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13
내가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소나타아크티카의 앨범이다. 우선 쟈켓이 매우 이쁘다. 그리고 스트라토베리우스의 옌스 요한슨이 참여했다는 점이 앨범을 구입하도록 만들지 않았나 싶다. 실버텅과 샴페인베쓰를 최고의 트랙으로 평가하며 나머지 곡들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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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4, 2013
1,2집에서는 북유럽식 차가운멜로디에 달리는 음악을 들려줬는데 이 앨범부터 서서히 변화가 보인다. 멜로디가 더 애절해지고 스피드가 조금 약해지는데 개인적으론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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