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unknown

그런지. 하드록과 스토너록을 함께

명곡들이 즐비한 사운드가드의 명반. 90년대 그런지 4대장의 선봉장다운 앨범.

대표곡 7번을 비롯해서 3번 9번 10번 13번 등이 귀를 잡아끄는 와중에 제일 인상깊었던 건 Head Down 의 음울한 기타 선율... 마치 paint it black과 snowblind의 조합이랄까

프론트맨 크리스의 음색은 밴드의 어둡고 건조한 연주와 맞물려 아주 독특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90년대를 대표하는 마스터피스.

치렁치렁 덩쿨 사운드로 무장한 지구대표 그런지 음반. 사실 더 좋아하는, 더 좋은, 혹은 더 사랑받는 작품들도 있겠지만 상징성면에서 본작을 꼽지않고 가기에는 부연설명이 더 길어질것같습니다. 취향에는 맞지않으나 부정할수 없는 음악입니다. 그 유명한 Black Hole Sun이 들어있는데, 왜 이곡이 대중적으로 어필할수 있었는지 단번에 이해가는 대단한 이질감이.

Best album of Soundgarden and one of the best grunge albums ever made.

I enjoyed this whole album tons more than I thought I was going to. After all these years of knowing the singles, I finally heard the whole thing. I thought it was going to be more commercial than usual and less deep & powerful. Neither of those things were true though. The songwriting was very good throughout, the musical ideas were all interesting, and I heard passion in each track.

me gustaron mucho en directo

Soundgarden have never been more to me than pretty straightforward Grunge/ Alt Metal. This album is considered possibly their best, but to me it's another dose of mediocrity.

Superunknown album I can stand listening to it, honestly one of my favs

Soundgarden의 최고의 앨범. 구름이 걷힌 노을의 끝자락을 바라보며 위스키와 함께 Black Hole Sun을 듣노라면 Chris의 목소리가 위스키와 함께 내 몸에 서서히 퍼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립습니다 Chris Cornell

그런지를 대표하는 밴드의 대표앨범!

저는 'Mailman'이 제일 좋았습니다.ㅋ

ㄱ ㅐ미친 울렁거리는 그루브의 향연! 음습하고 퇴폐미쩌는 섹시미! 오늘밤에는 그저 가버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명작임에는 틀림이 없다

예술가의 모습이 예술에서 배어나온다고 하지만.. 슬픈 날에는 Fell on Black Days를 들읍시다

모든 멤버가 출중한 작곡기량을 갖추고 만들어낸 90년대를 대표하는 앨범

그런지는 싫지만 이 앨범은 좋다.

7번으로 잘 알려진 앨범이지만, 3번도 유명한 히트곡. 곡들의 편차가 심한 부분이 단점. 귀에 들어오는 몇몇 곡들은 대박수준.

kto by nepoznal Black Hole Sun...

명성에 비해서... 어중간한 스타일인 것 같다.

난 이해를 할 수 없다 정말 정말 지루하다 조용해서 지루한 것은 아니고 ..

간간히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도 풍기면서도 듣기에 부담스럽지도 않다. 좋긴하지만 아직까진 엄청난 명작?인지는 모르겠다.

사이키델릭,그런지의 나른하고 몽롱함, 그리고 특유의 음울함이 헤비메탈과 만난 멋진 케이스... 시애틀 얼터너티브 록 4인방이라지만 이건 록이 아니라 메탈이다 라고 덧붙이고 싶다

black hole sun....비오는 일요일 아침에 들으면 좋은음악

첫 번째 곡부터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다

크리스 코널의 보컬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수작. 다소 어둡고 음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