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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Whitesnake [aka 1987] (198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
Whitesnake [aka 1987] Comments
(72)Apr 10, 2025
Apr 8, 2025
Their easily best, one of the best albums of all-time, brilliant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Jan 22, 2025
평을 아직 안 달았는지 오늘 알았다. 한창 출장 갈때마다 비행기에서 수없이 돌려들었던 앨범. 대중성과 음악성 둘 다 잡은 대표적인 명반이자 음표에서 느껴지는 진한 80년대 감성은 낭만적이기 그지없다. 시대와 장르를 대표하는 음반

Dec 8, 2024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Oct 30,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20, 2023
Led-Zeppelin-worship taken in a more heavy metal direction seems like the perfect strategy for success in the 80s, except almost no bands had the skill & drive to actually achieve that sound. Whitesnake's music is on that level though, and the sound of Coverdale's voice and all the instruments are so fine. Too bad some songs had a little less effort put into them. If everything was as great as Still of the Night, this would be a perfect album.

Aug 7, 2023
새삼 느끼는거지만 정말로 이 당시 존 싸잌스의 피킹은 정신 나간 수준. 이게 기타를 연주하는건지 후려갈기는건지 잭 와일드 행님과 호형호재할 정도. 게다가 드럼이 다름아닌 에인슬리 던바(....). 이러니 구라 좀 보태서 스피커가 아예 터져나갈 지경인데 80년대 하드락/정통 메탈 사운드 중에 이 앨범보다 더 강력한 앨범이 있을지 궁금.

Mar 5, 2023
Melodías Pop y refritos de canciones antiguas. Give Me All Your Love, Is This Love *****

Oct 3, 2021
이 앨범은 하드락/메틀 밴드에서 기타리스트가 왜 중요한지 이유를 잘 보여준다. 커버데일의 보컬 능력치가 좋아진 부분도 있지만 기타리스트 존 사이크스가 없었다면 이 앨범이 이 정도의 완성도를 갖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사운드 자체도 기존 대비 좀 더 강력해졌고 음악적 표현력이란 측면에서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Jan 2, 2021
Still of the Night, Looking for Love, Is This Love, Here I Go Again 등등 명곡들이 즐비한 명반!

Jul 8, 2020
One of the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classics of the 80's. A Must Collect Album.

Sep 11, 2019
곡들의 분위기가 대체로 비슷하고 일부 트랙을 제외하면 그저 그런 곡들로 채워진 느낌이 지워지지 않았아서 아쉬웠는데, 한참 듣다보니 존 사이크스의 활화산 분출하는 듯한 기타가 가히 예술입니다. 사이크스 커리어 최강의 작품이 아닐까요. 레스폴 귀공자의 불꽃 연주가 커버데일의 보컬과 환상적으로 어우러집니다. 섹시한 하드록으로 칭칭 감은 헤비메탈.

May 6, 2018
이 후 앨범의 라인업이 면면을 봤을땐 더 뛰어날지 몰라도 백사에겐 존 사이크스의 기타가 마치 맞춤옷 처럼 딱 들어맞는다. 이들 최고의 음반이고 곡들 자체에서 하얀 뱀의 힘있게 꿈틀데는 힘이 느껴진다.

Jun 26, 2017
Jul 20, 2016
지구상의 가장 멋진 남자들 중 한분이신 데이빗 커버데일님과 미칠듯한 기타 히어로 존 싸이크쓰가 함께한 끝짱나는 엘범. 전곡이 미칠듯 하지만 특히 1,6번 트렉은 수없이 들어도 소름이 끼친다. 이 엘범은 설명이 필요 없다고 본다. 커버데일님이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