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lousy Comments
(38)Apr 24, 2024
Dec 24, 2022
Yoshiki가 만든 곡들은 꽤 좋은 반면, 전체 곡들의 스타일이나 분위기가 재멋대로에 통일성이 없다보니 앨범이 난잡한 면이 있음. 그래도 'Silent Jealousy' 이 한곡 만큼은 매우 좋음.
1 like
Jun 8, 2022
주요 3 맴버들의 개성이 돋보인다 요시키의 대곡성향의 심포닉한 넘버 타이지의 흥겨운 글램메탈 넘버 히데의 장난스럽고 사이키델릭한 넘버 모두 이 앨범에 있다
1 like
Dec 5, 2021
Jun 21, 2021
나를 메탈의 길로 안내해줬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앨범. 타이지와 히데의 천재적인 편곡능력이 최고의 빛을 발했던 이들의 최고 걸작.
3 likes
Mar 12, 2020
이들의 음악을 두고 라이트 리스너들은 최고의 메탈이라 칭송하였고, 헤비 리스너들은 이게 무슨 메탈이냐며 무시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대중문화의 유입과 그것들을 향유한지 얼마되지않아 매우 어설펐던 과도기였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다시 듣는 본작은 '정말 좋은 음악' 입니다. 당시 아시아에서 나올수없던 세련된 레벨의 걸작입니다.
4 likes
Mar 10, 2020
타이지표 발라드 Voiceless Screaming과 요시키표 발라드 Say Anything이 대립되던 절정의 순간.
3 likes
Sep 15, 2019
silent jealousy 이후 빙 돌아가는 느낌이 있는데 멤버별 작곡 비중을 높혀서 각자 색채가 강하게 입혀진 것 같음. 이것은 taiji 의 의견이었다 하는데, 이 앨범에서의 편곡과 베이스 라인이 최고인 것 같음. 이전 앨범보다 베이스 라인을 물러서서 치고 빠지게 바꿨다는데, 발전한 믹싱탓도 있겠지만 오히려 극대화가 됨. 마지막 say anything 에 와서 여러 느낌을 마무리함.
4 likes
Jun 21, 2018
명반 중의 명반.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초기에서 능수능란한 후기로 넘어가기 전 두 시기의 좋은 부분만 녹아들어간 앨범.
2 likes
May 2, 2018
Mar 29, 2018
블루블러드보다 아주 약간 못하지만, 이 정도만 해도 여러모로 훌륭한 앨범. 타이지랑 헤어지지 않고 이대로만 쭉 나갔어도 훨씬 더 레전드였을텐데
2 likes
Nov 3, 2016
멤버들 전원이 작곡에 골고루 참여하다보니, 전작에서 들은 요시키식의 음악과는 좀 다른 면이 있다. 살짝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2번트랙만큼은 내가 꼽는 엑스재팬 최고의 명곡이다!
2 likes
Feb 4, 2016
Oct 8, 2015
Although some songs have a very westernised sound, X Japan's own style can be seen in ballads such as "Voiceless Screaming" and "Say Anything", and in powerful and great songs like "Silent Jealousy" or "Stab me in the Back". A really good and interesting album.
2 likes
Nov 10, 2011
나의 메탈 입문서이면서 아름다운 추억이 깃들어 있는 앨범. 딱 이정도 퀄리티로 음반 꾸준하게 내주고 장사꾼짓만 안했어도 내가 정말 존경하는 아티스트였을텐데.
2 like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