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처음으로 접한 메탈 장르가 무엇인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가장 맨처음으로 접한 메탈 장르가 바로 파워메탈이었습니다 그당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퍼스트 타임을 듣고 메탈이라는 장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본격적으로 들은 장르는 데스코어였습니다(Oceano으로) 사실 파워메탈은 지금이나 그때나 아주 잠간들었던거 뿐이지.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Adam War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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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 2018-05-10 17:33 | ||
메탈인지도 모르고 처음 접한건 카멜롯 fourth legacy 였던 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찾아듣기 시작한건 슬립낫이구요. | ||
KingOfMelody 2018-05-10 17:58 | ||
헬로윈~ 그이후로 파워메탈 포함 멜로디 좋은 음악만 듣네요 익스트림장르는 귀에 잘 안들어오네요 | ||
똘복이 2018-05-10 18:02 | ||
rage와 iron maiden, 블랙홀을 테이프로 접했어요. 아는 동네형 집에서 | ||
Rock'nRolf 2018-05-10 18:28 | ||
1987년 오지 오스본의 랜디 로즈 트리뷰트입니디. | ||
꽁우 2018-05-10 18:33 | ||
팝부터 들었는데 88년 본조비 테이프부터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음악생활 시작했습니다ㅎㅎ | ||
나의 평화 2018-05-10 18:36 | ||
스콜피온스, 헬로윈, 스트라토바리우스 | ||
Proletaria 2018-05-10 19:15 | ||
메가데스요 | ||
겸사겸사 2018-05-10 19:31 | ||
여기 저같이 뉴메탈 세대도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서태지 울트라매니아, SOAD, Slipknot, Linkin Park로 시작했다가 COF, COB로 노선 급변경...이후 그냥 메탈헤드로 성장했네요 | ||
Singed 2018-05-10 19:35 | ||
Behemoth,sonic syndicate,children of bodom로 부터 시작했지요 | ||
Opethian 2018-05-10 20:09 | ||
처음이 뭐였는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Stryper의 내한공연이 도화선이 된 것은 기억나네요 | ||
akflxpfwjsdydrl 2018-05-10 20:39 | ||
주다스 프리스트네요. | ||
폴보스타프 2018-05-10 20:44 | ||
정통메탈 멜로딕스피드메탈 | ||
fruupp 2018-05-10 20:55 | ||
맨 처음 들은 메탈이 디오의 holy diver 였으니 정통 헤비메탈이겠네요. | ||
내일부터 2018-05-10 21:03 | ||
엑스재팬,헬로윈,스트라토 | ||
구구 2018-05-10 21:03 | ||
맨슨 슬립낫 메탈리카 요 3개로 시작했네요 :) | ||
darkthrone 2018-05-10 21:10 | ||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구입한 앨범이 건즈1집 이네요 | ||
Azle 2018-05-10 21:11 | ||
에메랄드 소드 몬데그린 플래쉬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접했으니 파워메탈이네요. | ||
광태랑 2018-05-10 23:38 | |||
222222222222 | |||
5pethian 2018-05-10 21:22 | ||
나이트위시 오션본이 본격적인 시작이었던거 같네요 | ||
q4821747 2018-05-10 22:17 | ||
초6때 드럼배우면서 메탈리카 enter sandman,메가데스 symphony of destruction으로 입문했네요ㅎㅎ | ||
서태지 2018-05-10 22:24 | ||
서태지의 뉴메탈이요. | ||
BlackShadow 2018-05-11 00:41 | ||
아이언 메이든으로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들은건 메탈리카였네요. 그다음엔 블랙사바스로 메탈헤드가 되었습니다 ^^ | ||
메탈러버 2018-05-11 05:10 | ||
스콜피온스요. 하드락이니 메탈이니 그런것 잘 모를때였지만 부담없이 친해졌네요 | ||
락꾸룩 2018-05-11 05:36 | ||
헬로윈이었나...기억이 가물가물 | ||
XENO 2018-05-11 07:41 | ||
넥스트 듣다가 당시 발매됐던 메탈리카 load로 입문했었습니다. | ||
Kvarforth 2018-05-11 11:46 | ||
콘, 슬립낫, 메탈리카, 랩소디요... ㅋㅋㅋ | ||
비단붕어 2018-05-11 12:12 | ||
린킨파크의 somewhere I belong으로 발판을 마련하고 메탈 처음들었던건 메탈리카의 빡친주먹이었네요. 그리고 들었던게 edguy, 랩소디.... | ||
병반작 2018-05-11 12:23 | ||
맨슨의 Rock is Dead부터 시작해서 린킨파크, 서태지, 람슈타인, 메탈 순으로 들어갔습니다. | ||
앤더스 2018-05-11 14:16 | ||
1996년도 스키드로우의 Sub Human Race 테잎으로 입문하였습니다. | ||
녹터노스 2018-05-11 18:01 | ||
저도 뉴메탈입니다. | ||
witchheart 2018-05-11 23:52 | ||
저는 어렸을 때 린킨파크가 뉴메탈 밴드라는 것도 모르고 듣다가... 중1 때였나... 초6 때였나.. 애니메이션 데스노트를 봤는데 2기 오프닝곡, 엔딩곡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맥시멈 더 호르몬이라는 일본 메탈밴드였더랬죠.. 호르몬은 음악 전개에서부터 노골적으로 하드코어펑크와 메탈의 혼합을 보여주는 밴드긴한데.. 어느 메탈이다라고 정의 할 수 없을 거 같네요. 그 이후로 슬립낫, 헤븐쉘번, 더 블랙 달리아 머더.. 등등 뉴메탈 메탈코어로 이어갔네요.. 그리고 지금은 스래쉬가 가장 좋음.. ㄷㄷ | ||
q4821747 2018-05-12 14:24 | |||
오프닝 제목이 what up people 입니다ㅋㅋ 저도 좋아서 듣는데 반갑네요 | |||
witchheart 2018-05-12 17:15 | |||
엔딩곡은 絶望ビリー(절망빌리...) 네이밍 센스가 많이 기발한 밴드.. 음악도 그에 준하는 기발한 음악을 보여주죠.. 저도 참 좋아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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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2018-05-12 06:21 | ||
맨 처음에는 Stratovarius의 Speed of light로 입문.. 그 때까 2000년대 초반이였으니 처음에는 멜로딕 스피드 메탈로 알게되어서 헬로윈,앙그라,에드가이 등등으로 시작하게 되었죠. 그러다 블랙 사바스, 메탈리카,드림씨어터, 욘 란데, 모터헤드, 미스터 빅 등 장르를 조금씩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간간이 제임스 모리슨,미카,원리퍼블릭 등등 가벼운 팝도 챙겨 듣고요. ㅎㅎ 근데 아직까지 그로울링 창법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돼서 블랙,데스,메탈코어 계열을 아직까지 리스트에 못 넣고 있네요 ㅎㅎㅎ | ||
MasterChef 2018-05-12 08:32 | ||
모터헤드 베놈 모비드엔젤 슬레이어 순으로 입문 했습니다 이 네 밴드 듣고나서 대차게 데스 쓰래시 파기 시작했던.. | ||
dragon709 2018-05-12 11:11 | ||
1987년 가을 집에서 혼자 밥먹다가 AFKN에서 나오는 Black Sabbath 의 Heaven & Hell 공연영상 보고 밥 숟가락 떨어뜨린게 첫경험 이었습니다. | ||
순수한아이 2018-05-13 16:13 | ||
전 메탈리카로 시작했던것 같네요 | ||
스트라토 2018-05-13 16:19 | ||
저도 역시 메탈리카, 슬레이어, 판테라 등 쓰래쉬계의 영웅들로 시작했습니다. | ||
Raphael.L 2018-05-13 22:48 | ||
Emerald Sword랑 403 Forbiddena의 노래를 들은 게 처음 접한 메탈이었네요. 메탈인지도 모르고 들었는데 친구가 멜스메 듣냐면서 비웃던(?) 기억이 납니다. | ||
Thru 2018-05-13 22:50 | ||
Ultimate Rock Ballads 시리즈 ㅎ | ||
Bananallama 2018-05-15 08:54 | ||
메탈코어였죠 Lamb of God 의 Redneck 뮤비로 처음접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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