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리뷰 폭주중.
romulus님처럼 철저한 계획 하에 리뷰잉을 하는 사람은 못 되기에.
급작스럽게 끓어오른 필 그대로 휘갈겨 봅니다.
아아, 옛날 리뷰부터 훑어보니 비문 투성이에 중언부언이 가득하군요.
뭐 어쨌건, 일단 Adagio 2집 [Underworld] 하고 Cydonia 1집 [Cydonia] 는 내일까지는 리뷰잉이 될 수 있을 거 같고.
메킹 가입 후 최고 숙원이었던 Axel Rudi Pell 전집 리뷰잉은 개강하고 나서 한장씩 차분히 들으면서 해 볼 생각입니다.
그 외에도 Gravd digger의 중세 3연작, Beyond fear의 데뷔작 정도 리뷰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만, 서울에 음반이 모두 있는 고로 건드리지도 못하는 상황이군요.
하여튼, 개강하면 리뷰잉에 좀 더 스피드가 붙을 듯 합니다.
모두 메탈 덕분에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급작스럽게 끓어오른 필 그대로 휘갈겨 봅니다.
아아, 옛날 리뷰부터 훑어보니 비문 투성이에 중언부언이 가득하군요.
뭐 어쨌건, 일단 Adagio 2집 [Underworld] 하고 Cydonia 1집 [Cydonia] 는 내일까지는 리뷰잉이 될 수 있을 거 같고.
메킹 가입 후 최고 숙원이었던 Axel Rudi Pell 전집 리뷰잉은 개강하고 나서 한장씩 차분히 들으면서 해 볼 생각입니다.
그 외에도 Gravd digger의 중세 3연작, Beyond fear의 데뷔작 정도 리뷰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만, 서울에 음반이 모두 있는 고로 건드리지도 못하는 상황이군요.
하여튼, 개강하면 리뷰잉에 좀 더 스피드가 붙을 듯 합니다.
모두 메탈 덕분에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예전에도 apache님 리뷰를 싸신적이 있으시죠 ㅋ 기대하겠습니다 | ||
저도 예전에 yes24에 휘갈긴 리뷰들이나, 카페에 올렸던 잡글을 봤을 때 많이 쪽팔리더군요. 그리고 리뷰쓰기는 큰 계획을 짜서 그대로 실행하기보다는 생각나는대로 영감받아서 쓰는게 더 잘 써집니다. 일단 글감을 생각나는대로 대충 메모해놨다가 나중에 리뷰할 때 써먹으면 아주 편하죠. | ||
cydonia리뷰~~기대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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