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순수함 돌리도
한 중학교2학년때까지만 해도 외모나 키에관해 별로 신경안썼는데 근래들어 느끼는게 나보다 키크거나 잘생긴애들 보면 부러움이 샘솟습니다 세속화 됬다는거죠
친구들과 길가다가 여자를 보면 다리얘기부터 합니다 하아
성장한다는게 다 이런건가요?
친구들과 길가다가 여자를 보면 다리얘기부터 합니다 하아
성장한다는게 다 이런건가요?
Burzum 2009-09-21 22:23 | ||
남자가 되어간다는 증거입니다 | ||
othermatch 2009-09-21 23:28 | ||
몸의 생리적 작용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하게 돼있는것은 부끄러워할 것도 없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괜히 억제할려구 하면 변태아저씨가 되는수도,.. | ||
Mefisto 2009-09-21 23:30 | ||
다소 외람된 말씀이오나 ㅎㅎ 메킹에는 이런글 안올라오나 싶었는데 마침 올라오네요.....ㅎㅎㅎㅎㅎㅎ | ||
슬홀 2009-09-21 23:46 | ||
전 중학교 때도 그랬슴다ㅋㅋ 속세에 쩔어 살아서 애늙은이 다 됐죠... | ||
기븐 2009-09-22 09:49 | ||
전 이미 외모나 키를 포기한지 몇년이 지난지라 이젠 부러움이 안생기네요 ㅋㅋ | ||
샤방Savatage 2009-09-22 14:18 | ||
좀만 더 지나면 슴가얘기부터 할 겁니다. | ||
이준기 2009-09-23 21:01 | ||
가슴 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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