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시 최적화 엘에이메탈 신데렐라 gypsy road

카 이때 로망이 있었네요. 저때 신데렐라 빛나는 밴드였네요. 허스키한 보컬이 유니크 하면서 매력적입니다. 어릴때 테이프 있었는데 지금은 무슨 기억도 안나네요.

쌍팔년도 엘에이메탈이 정석이죠~ 테잎으로 있었다가 영구 소장용으로 시디 샀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

저도 드라이브 할때 자주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기분이 업되는 나이스한 곡입니다. ^^

포이즌도 드라이브에 최척화 되어있죠 ㅎ

포이즌 talk dirty to me, cry tough, nothin' but a good time, fallen angel, ride the wind, so tell me why 특히 좋아합니다. ^^

집시 로드 정말 작살나는 트랙입니다. 오랫만에 듵어야겠습니다.^^

뮤비랑 음악이 아주 궁합이 죽여줍니다. 신데렐라는 출중한 그룹입니다.

오랜만에 이 비디오 보니 길가에서 어슬렁대며 믿음직한
뱃살과 늠름한 콧수염을 뽐내는 산초아저씨들이 정겹군요 ㅎㅎㅎ
이 오빠들 노래는 모닥불 냄새가 느껴지는게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언제 들어도 참 정겹습니다. 흥겨움의 끝판왕인듯요 ㅎㅎ

정말 탐키퍼는 북치고 장구도 칠수 있는 천재였죠.
2집과 1집은 말할 필요도 없고...
3집도 흥행은 실패했다고 알고 있지만, 상당한 퀄리티였죠.

인정합니다. 하트브레이크 스테이션 앨범도 정말 수작이죠~ shelter me 최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