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시어터 연주자들,,,,,
전혀 트이기 않던 프록메탈이 신스 프롬 메모리 덕에 귀가 트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중입니다 ^^
요세는 드림시어터 라이브 영상 가끔씩 보게 되네요
역시 소문대로 연주자들 기계입니다
가장 신기한 점들이 어떻게 그런 연주를 할 수 있느냐인 것입니다
무수한 변박과 앞이 어떻게 나올지 예상이 안되는 난해한 멜로디,,,,
그냥 악보를 뇌속에 집어 넣었나 ㄷㄷ
암튼 연주자들 정말 인간이 맞나 싶습니다
포트노이의 롤모델격인 닐 퍼트도 영상 보니 참 대단하더라군요. 물론 포트노이도 대단하지만 닐 퍼트는 어찌 그렇게 멋지고 흡입력 있고 테크니컬한 드러밍을 들려주는지 원... 분명 포트노이가 비슷하게 흉내는 내는데 닐 퍼트 특유의 느낌은 안 나더군요. 아무튼 그래서 러시 30주년 기념 DVD 질렀다가 품절 연락이 와서 손가락만 빨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 ||
전 드럼에 대해 잘 모르는데 다들 분위기가 포트노이 찬양 분위기네요,,대단하신 분인가 봅니다 | |||
드럼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히 썰을 풀진 못하겠는데, 걍 포트노이의 드럼을 들으면 찰지구나 하고 느껴져요. ㅋㅋ | |||
그들은 사실 우주인 입니다 | ||
아,,,역시 인간이 아니였군요 좋은 정보 ㄳ합니다^^ | |||
흠냐 ㅡㅜ;; 포트노이 드러밍을 안좋아하는 사람은 메킹에 저뿐인듯 하네요 ㅜㅜ;;; 드림셔터는 좋아합니다 ^^ㅋ | ||
저도 대단하다고만 생각하지 좋아하는 정도는 아닙니다.ㅎㅎ 상술했듯 그의 롤모델인 닐 퍼트 쪽이 더 마음에 드는 사람 중 하나. | |||
뚱베이 옹도 싫어하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ㅋㅋㅋ "저친구는 진정제 좀 맞아야겠는데?" | |||
그렇죠. '그는 닐 퍼트의 드럼을 너무 많이 들은 것 같다. 신경 안정제를 좀 먹여줘야겠다.' 이랬죠.ㅋㅋㅋ | ||
뭐 많은 드러머들이 있지만 마이크 포트노이도 프로그래시브한 음악에 잘 어울리는 드러머라고 생각하고 저도 좋아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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