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앨범...

누가뭐래도 아이언메이든 live after death ..

전 라이브앨범 들을때 관객 박수나 호응소리같은거하구 가끔 보컬이 가사 순서를 바꾸거나 가사를 조금 바꾼다던지, 솔로를 바꾼다던지 등등 원곡과 다른 맛 때문에 들어요

좋은 라이브 앨범이 너무 많아서...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건 judas priest의 priest...live!입니다.

메가데스 rude......이 앨범도 좋고
그린데이 라이브 앨범도 좋더군요...DVD까지 껴주고~ㅎㅎ

live after death 앨범은 먼저 powerslave를 들어본 다음에 들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좀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값이 비싸서...

저는 소나타 아티카의 for the sake of revenge를 추천합니다. 값도 싸고 dvd도 있습니다.

Blind Guardian: Live
Metallica: Live Shit
Iced Earth: Live At Athens
Bruce Dickinson: Scream For Me Brazil
In Flames: Used And Abused (참고로 Tokyo Showdown은 최악의 라이브앨범입니다)
Ozzy Osbourne: Tribute
Whitesnake: Live In The Shadow Of The Blues
Scorpions: World Wide Live
Anthrax: Music Of Mass Destruction
Arch Enemy: Burning Japan
Iron Maiden: Live After Death, Real Live/Dead One
Judas Priest: Live In London (Ripper Owens가 보컬입니다)
Halford: Live Insurrection

정도 추천합니다.

참고로 레드제플린의 the song remains the same은 사지 마세요. 유명해서 사람들이 멋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dazed and confused인가 거기서 넉다운당하더군요.-_-;

이 앨범은 재평가되면서 일부에게 혹평을 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레드제플린은 정규 앨범을 먼저 들어보고 라이브를 사는 게 좋아요.

글쌔요... 저는 Dazed and Confused서부터 불붙기 시작하는데

Black Sabbath의 Live Evil
Scorpions의 Tokyo Tape
Deep Purple의 Made In Japan

웬만한 명 라이브는 다 나온듯...
Rhapsody - 2005 Canada Live
Children of Bodom - Tokyo Warheart
추가~

레드제플린...그 당시의 라이브 공연과 앨범은 다 그렇습니다.
요즘 라이브 앨범 그렇게 만들면...안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