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이 어떻게 미디어를 엿먹이는가
빌리조 진짜 간지네요 ㄷㄷ | ||
이런 영상 봐도 쓴웃음만 나오는 게, 사실상 21세기 들어서는 락이 미디어를 엿먹일(솔직히 이 영상의 내용도 태반이 민폐 짓거리지 미디어를 엿먹인다느니 하는 거창한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만) 만한 영향력을 대부분 소실했지요. 예컨대 저 그린데이 영상은 사실상 미디어가 락을 엿먹이다 못해 똥통에 처박아 버렸다고 해야 할 만큼 굴욕적인 상황입니다. 그나마 락계에서 상업적으로 끗발 좀 날린다는 그린데이가, 흑인 래퍼들과 팝가수들에게 밀려 원래 배정받은 공연 시간을 십수 분 가까이 빼앗긴 경우니까요. 앨범을 수천만 장 팔아먹었던, 그래미 위너 밴드조차 퇴물 취급과 푸대접을 받을 만큼 락의 위상이 바닥에 떨어졌다는 얘기...... | ||
그게 이면이겠죠... 정말 씁쓸하다만... '상업'의 입장에서 봤을 때 어쩔 수 없긴 하겠죠 그리고 민폐라기 보다는 밴드에게 립싱크를 시키는 병크짓을 한 MTV를 엿먹인 것 같군요 그나마 관객들이 호응해준다는게 ㅎ | |||
아 이 유명한 영상...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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