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테인 자서전 구입 ㅋ

와.. 저도 이거 클랩튼 옹 이후로 가장 땡기던 자서전인데 영기타를 3권이나 지르는 바람에 포기했었어요 ㅜ
재밌는 에피소드 있으면 간추려서 말 해주실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ㅎ 메탈리카나 프리드먼 탈퇴 관련해서 심정도 적혀있을 듯 ㅋㅋ

한번 쭉 다읽어보고 올려보도록 할게요 ^^ 쭉 훑어봤는데 메탈리카란 말이 꽤 보일정도로 메탈리카 관련 서술은 많은듯합니다 ㅋㅋ

전 영어를 읽을수 있다는게 더 부럽네요 ㅠ.ㅠ

부제: 나는 어떻게 밴드 구성원들을 다 갈아치우면서도 인기만점이 되었는가

부제 : 나는 목소리빼고 다 가졌다

p.s 그 머스테인도 갈아치움 당했다는게 아이러니.

저도 이거 한 5년전인가에 산거 같은데 ㅋㅋㅋ 메피스토님도 구매하셨네요

아 이거 산다는 걸 몇년동안 잊고 있었네요 ㅋㅋ 이 글 보자마자 킨들 버전으로 지름 ㅎㅎ

저도 기동이형 회고록 배달중입니다. 기동이형 도데체 무슨 글을 써놨을지 궁금하네요

헐 내용 궁금하다...번역본이 나왔다면 당장 샀을텐데

오 저도 5년전쯤 샀었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