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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5 monk
Date :  2017-05-25 11:42
Hits :  4921

메탈 페스티벌 다녀오신 분들께 여쭙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써머브리즈 페스티벌에 가는데요
여권,돈 등 귀중품은 어떻게 관리 하셨나요? 그냥 텐트에 넣어두고 나가는 건가요? 자물쇠를 채워둘 예정이긴 한데
그래도 좀 불안해서..
그리고 끼니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페스티벌 내에서 파는 음식들 많이 비싸나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날씨...
독일의 8월은 그래도 선선한 편이라고 하는데 제가 몸에 열이 엄청 많아서
사실 지금 날씨도 조금 견디기 괴로울 정도입니다ㅜㅜ 추운 나라로 이민을 가 버릴까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로..
여러분의 체감온도는 어느정도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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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DeepCold     2017-05-25 12:14
물가는 보통 물 한병을 살때 편의점애서 파는거보다 4배이상이라고 보심 됩니다. 날씨는 산지이든 해변가든 밤에 춥고. 물품보관에 관해서는 직접 물어보셔야할듯, 페스트에 따라서 달라요.
level 5 monk     2017-05-25 19:57
헉 비싸네요 ㅜ
level 6 rebirth     2017-05-25 14:19
저는 개인적으로 자물쇠도 채우구요 폰이나 지갑은 http://www.rockabilia.com/accessories/backpacks-bags/five-finger-death-punch-eagle-drawstring-backpack-380801.html 요런 백하나 사서 메고다닙니다

보통 맥주는 5,6유로 정도고 빵이나 버거같이 간단한 먹거리는 5유로 제대로된 먹거리는 8-10유로정도했던것같아요 정 빠듯하시면 술이나 먹거리는 외부에서 사서 갖고가셔도 돼요 현지애들은 다들 맥주몇박스씩 갖고오는듯하고 한국분들은 전투식량같은거 많이 갖고다니심ㅋ

저는 보통 6월달만 갔는데 밤되면 무지 춥습니다. 잘때 두꺼운후드티 두개껴입고 핫팩 몇개붙인뒤 침낭 지퍼를 머리끝까지 잠구면 잠옵니다 ㅎㅎ

낮엔 따뜻한데 비오면 또 추워요. 그래서 현지인들 반팔 기본으로 입고 긴팔도 같이 갖고다니는편입니다.
level 5 monk     2017-05-25 20:00
몸에 열이 너무 많아서 추위는 잘 안타는데 혹시 모르니 후드집업도 챙겨야겠네요..
혹시 우비도 따로 챙기셨나요?
level 10 bystander     2017-05-25 18:23
저는 물건은 항상 지니고 다녔습니다. 호주머니에 지퍼 있는 바지 입고 호주머니에 넣고 다녔네요.

유럽날씨가 굉장히 변덕스럽습니다. 오전엔 쨍하다가 갑자기 비를 동반한 강풍이 불기도합니다. 밤, 새벽에는 또 엄청 춥구요.. 아무생각없이 여름이라고 반팔 반바지만 챙겨갔다가 텐트에서 밤새 떠느라 잠도 못 자고.. ㅜㅜ 그래서 결국 동네 대형마트가서 침낭을 샀습니다. 그정도로 춥습니다. 또 해가 쨍하면 엄청 따갑고 덥기도 엄청 더우니 옷들 여러개 잘 챙기세요.
level 5 monk     2017-05-25 20:06
그렇군요 ㅜㅜ 옷은 적당히 몇벌 챙겨가고 페스티벌내에서 굿즈티같은거 사입으려고 했거든요
빨래 공간이 있다고는 하는데 말리는게 문제라.. ㅜㅜ 추위를 잘 안타는 편인데 이렇게 깝치다가 가서 된통 당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level 10 bystander     2017-05-25 22:06
사실 여기서 이렇게 공부하고 가봤자 처음엔 우왕좌왕하게 될 거예요. 유럽친구들은 커다란 텐트에 바베큐장비까지 챙겨서 깃발도 꼽고 양껏 즐기기도 하지만 저희같은 초장거리 여행객은 조촐하게 텐트 하나 달랑 치고 항상 부족하게 다니죠.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치안이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겉모습만 보면 그야말로 무정부주의에 크로우즈 제로같은 양아치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분위기입니다만, 다들 그냥 유쾌하고 절도를 지킬 줄 아는 평범한 시민들입니다 ㅋㅋㅋ

챙겨야 겠다 싶다고 생각나는 것들은 일단 다 챙기시고 모자란 것은 현지 마트에서 다 조달 가능하고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 노하우가 절로 쌓입니다.

빠듯한 예산이라 하셔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먹을 것은 근처 마트(마트뿐만 아니라 동네 슈퍼에도 다 있습니다)에서 현지인들이 거의 주식으로 먹는 담백한 빵들이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싸요. 이거 여러개 사서 음료나 물이랑 드시면서 움직일 수 있는 열량만 채우자는 느낌으로.. 나머지는 정신력으로 버티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가끔식 좀 기름진 음식, 피자나 수제버거 같은 거 먹으면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배짱' 두둑히 챙기시면 됩니다.
level 12 광태랑     2017-05-26 12:43
저도 이번에 버켄 섬머브리즈 가는데 초행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텐트도어떻게 구해야하는지 모르겠고 ㅠㅠ
level 5 monk     2017-05-26 12:48
저는 http://www.zeltheld.com/de 여기서 빌리려고 해요
1인용텐트랑 폼매트리스 하나만 빌리려고 했는데 다른분들이 밤에 춥다고 하셔서 침낭도 추가해야하나.. 고만중입니다.
괜찮으시면 써머브리즈에서 동행하실래요?
level 12 광태랑     2017-05-30 00:55
오 이 사이트에서 버켄 텐트도 대여할 수 있네요 저도 혼자가는 몸이라 연락 닿으면 동행하면 좋겠네요 ㅋㅋㅋ
level 5 monk     2017-05-30 11:58
광태랑님 티켓 구매했다고 하셨죠?
저는 며칠전에 티켓 구입했는데... 우편 받기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보통은 해외구매하면 배송 추적하는거 있던데 요건 없네요 ㅜ
level 12 광태랑     2017-06-01 19:53
오래전에 시켜서 기억은 안 나지만 그래도 2~3주는 걸렸던 거 같아요 버켄도 마찬가지고 잊을만할때쯤 오더라구요
level 5 monk     2017-06-02 13:00
써머브리즈 지금 로커 예약받는 중인데요.
여권 넣을만한 작은 로커 대여할 건데 같이 쓰실래요?
저랑 싸패님이랑 광태랑님 셋이 같이 쓰면 명 당 7540원 정도에요!
level 12 광태랑     2017-06-03 09:58
음 지금 알아봤는데 Safebox 메뉴 맞죠? 저는 만약에 하면 충전가능한 볼트 락커 이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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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