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옛날에 그림 한장 띡 올려 놓고
글은 더 못 쓰고 있었는데 ..(그냥 바빴음)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서 그림 몇장 남겨 놓고 사라져 봅니다.
한번 진짜 본격적으로 메탈하게 그려보자 해서 그리긴 했는데
스캐너도 없고 그냥 마음에도 그다지 들지 않아서 버려 둘려다가
카메라로 찍어본겁니다.
그리고 MOONBLOOD 오랜만에 재생중인데
밤에 듣기에 딱이네요.
반지하 방에서 울려 퍼지는 편도선 나간 고블린 목소리라니 (미침)
File :
20138_9513201112021516511.jpg (185 KB) download : 0
녹터노스 2011-12-06 01:25 | ||
그림 정말 잘그리시는군요! | ||
좀비청년 2011-12-06 12:46 | |||
흐흐 그렇게 잘 그리는 편도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
입생로랑 2011-12-06 01:51 | ||
으왕 블랙 앨범아트웍같아요;; 미술 전공 하셨나요ㅎㅎ | ||
좀비청년 2011-12-06 12:46 | |||
그냥 화가지망이죠. 일부러 그렇게 그려봤습니다. ㅋㅋ | |||
The DEAD 2011-12-06 08:16 | ||
요즘 멸치가 되어간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 ||
좀비청년 2011-12-06 12:46 | |||
102kg (절망) 근육 더 키워야 됨 | |||
The DEAD 2011-12-06 12:56 | |||
애인님이 원하시던 무게는 10kg 이상 아님? | |||
dImmUholic 2011-12-06 09:14 | ||
그림 정말 멋있네요 ㅋ | ||
좀비청년 2011-12-06 12:47 | |||
감사합니다 ㅋㅋ | |||
Whatever 2011-12-06 09:26 | ||
이전에도 언급은 한 것 같지만 그림 정말로 잘 그리시네요~ 그에 비하면 제 그림은 애들 낙서 수준이네요...ㅠ.ㅠ;; | ||
좀비청년 2011-12-06 12:47 | |||
아닙니다. 전 진짜 한게 아무것도 없어서 맨날 똥처럼 낙서만 쌓아놔요. 아직 멀었고 그림이야 노력 하면 더 느는거니까요. 으억 배고프네요 ㅜㅜ | |||
아노마 2011-12-06 09:54 | ||
전 메탈한 그림은 도저히 안그려지더라고요ㅠㅠ | ||
좀비청년 2011-12-06 12:48 | |||
메탈은 머릿속이 메탈하면 메탈한 감수성이 메탈한 손가락에서 나오더라구요 (미침) | |||
김게이 2011-12-06 09:59 | ||
우와 대박 전 그림잘그리는 사람들은.진짜 딴세상 사람임 | ||
좀비청년 2011-12-06 12:48 | |||
딴세상은요. 의외로 친근한 옆집 이웃일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이웃일지도 모르지만 | |||
The DEAD 2011-12-06 12:55 | |||
내가 지금까지 만난 최악의 이웃이었던....-_- | |||
좀비청년 2011-12-06 15:30 | |||
서로 그럴듯 ^^^^!! | |||
구르는 돌 2011-12-06 21:26 | ||
야, 진짜 그린건가요. 멋있네요 | ||
구르는 돌 2011-12-06 21:26 | ||
야, 진짜 그린건가요. 멋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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