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샜더니 띵하네요.
술 먹은 것도 아닌데 손가락이 벌벌 떨리고 머리 위에 세숫대야라도 하나 얹어 놓은 것 같습니다.
휴, 자긴 자야 하는데 일단은 오전 중에 나가서 볼 일도 있고;
나름 프리랜서랍시고 평소엔 쳐놀고 마감 때만 미친 듯이 밤을 새니 몸이 축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정기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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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holic 2011-05-11 11:40 | ||
힘내십쇼 ㅎ. 강사신가봐요? | ||
소월랑 2011-05-11 18:39 | |||
아뇨. 걍 휴학중인 날백수임.;; | |||
dImmUholic 2011-05-11 22:57 | |||
오 저랑 직업이 똑같으시네요. | |||
아노마 2011-05-13 01:41 | |||
오 저랑 직업이 똑같으시네요(다른건 전 입학도 못했다는 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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