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3-01-17 20:40
Hits :  2101

블랙메탈에서 글램메탈까지 사정권인 회원님들께 질문드려봅니다.

메탈은 그 수많은 서브장르 마다 개성과 구축된 체계가 다양하고 락으로 부터 뻗어나온 세력 확장 장르의 끝판왕이라 생각합니다.

메탈에서도 극과 극을 달리는 글램메탈과 블랙메탈.

소싯적 메탈키드 시절에 스키드로우, 건즈, 익스트림, 퀸, 헬로윈, 본조비 등등 거치며 메탈리카, 메가데스, 판테라, 머쉰헤드에로의 탐닉.

그 다음은 더욱 강렬한 디어사이드, 오비추어리, 데스, 세풀투라를 알게 되고..

크래이들오브필쓰, 딤무보르기르, 코브넌트, 올드맨스차일드, 새티리콘, 엠페러등등 심포닉블랙에 꽂히죠.

이걸론 성이 안차서 다크쓰론, 디섹션, 골고로쓰, 임모탈, 마둑으로 선회를 주로 하십니다.

저는 애초에 편견이 없어서 글램메탈, 하드락, 얼터, 데쓰, 고딕, 블랙 다 들었습니다.

외골수파와 오픈마인드의 경계..

한치의 타협도 없는 온리 익스트림파와 두루두루 즐기시는 오픈 마인드파.

저는 후자입니다.

메탈이라는 음악 장르는 특히 본인의 취향이 확고하게 드러나는 장르죠.

이런 취향권의 메킹 회원님들 중에서는 서태지님, RebelsNeverDie님, Apocalypse님이 생각나는군요.

https://youtu.be/murgLbsAI9k

골고로쓰 1집 최애곡입니다.

https://youtu.be/4LvdALlzO7w

머틀리크루 닥터필굿 최애곡입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File :
n11671r27252.jpg  (70 KB)    download :  0
n11672r93351.jpg  (80 KB)    download :  0
n11673r34838.jpg  (90 KB)    download :  0
202301172040r40638n4.jpg  (42 KB)    download :  0
202301172040r69199n5.jpg  (67 KB)    download :  0
level 5 nnnn4u     2023-01-17 21:40
저도 후자입니다. 특별한일이 없으면 하루 2장이상 듣곤합니다. 신보는 엄두도 못내고 콜랙션한 음반들 돌려 듣기에도 시간이 부족함을느낌니다. 음악을 편애해서 듣기엔 이세상 좋은음악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승갈때 음반 싸질머메고 가야죠.
level 19 앤더스     2023-01-17 21:50
예전 음반들도 돌려 듣기 좋은게 너무 많죠. 신보들 따라 먹긴 한계가 있습니다. 구관이 명관인 법입니다. ㅎㅎ
level 8 klegio     2023-01-17 21:51
저도 여기 가입하기 전엔 주로 엘에이 메탈 이나 데쓰도 정말 유명한거 아닌 취급안했는데, 게시판이나 많은 분들 추천곡 앨범들 보고 스펙트럼이 엄청 넓어진거 같아요. 저도 직장에서 한가하거나 집에서 메탈 음반 조금씩 들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ㅋ
level 19 앤더스     2023-01-17 22:01
메킹 여러 유저분들의 추천과 견해로 견문을 넓히게 되죠. 컬렉팅은 들쑥날쑥해도 기분에 따라 선곡도 여러 방면으로 하게 되서 감상이 즐거워 집니다. 아무튼 메탈 음악은 삶의 활력소가 확실합니다!
level 9 bloodydj     2023-01-17 22:37
저는 취향은 역시 전자 인것 같습니다.
애초에 스타팅 자체가 쓰레쉬라 그런지 오히려 하드락, 글램, LA쪽으로 가기 보다는
파워메탈, 헤비메탈을 넘어서 이제 독하다고 느끼는
블랙, 데스쪽으로 슬금 슬금 발을 담그고 있네요.
여기 사이트 명반 정리가 잘되서 그런지 특히 숨은 명반 찾는맛이 기가 막히네요.
그리고 특이한게 처음 들을때는 귀가 안익어서 그런지
응? 이게 명반이라고 하다가도 시간이 흐르고
다시들으면 이래서 명반이구나 했던것도 있네요.
level 19 앤더스     2023-01-17 22:52
익스트림쪽도 발 들이면 장난 아니죠. 태초에 수두룩한 명반들이 즐비하며 알아가는 맛과 컬렉팅의 가치를 새삼 느낍니다. 메킹 코멘트 평점은 공신력이 있다고 봅니다.
level 11 bogny     2023-01-17 22:38
저도 두루두루 듣는 편 입니다. 데스/블랙은 잠시 파고 들었고, 멜데스로 갔다가 다시 두루두루...콜드플레이도 즐겨듣고 그럽니다. 확실한 것은 블랙보다는 데스쪽을 좋아하는 편이고, 파워메탈 보다는 스래쉬쪽이더라...그리고 기타리스트가 좋은 밴드를 좋아하는구나...그런 점을 알게 되더라구요.
level 19 앤더스     2023-01-17 23:10
다양하게 들으시는군요. 메탈 음악.. 그중에서 기타가 주는 매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 밴드의 한 앨범에서 한곡한곡이 각각 주는 감정의 고저. 이런맛에 메탈 음악을 듣는것 같습니다.
level 6 bludyroz     2023-01-17 23:31
저도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듣습니다 ㅎㅎ
메탈 아니라도 제 귀에 듣기 좋은 음악은 다 한번씩 손대본거 같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귀+눈호강인 아이돌일까요 ㅎㅎ 블핑만세 마마무만세!!)
하루는 익스트림쪽으로 가다가 하루는 클래식도 들었다가 합니다
혼자있을 때에야 음악을 듣기 때문에 출퇴근길에 주로 듣곤 하는데요
오늘 출근길은 Alice in Chains - Jar of Flies / SAP
퇴근길은 Klaatu - Magenta lane, Sodom - Agent Orange 였습니다
(정말 셋다 연관성이 1도 없긴 하네요 ㅋ)
level 19 앤더스     2023-01-18 07:33
편견없이 들으시는군요. 멋지십니다. 익스트림 메탈쪽만 듣기엔 메탈은 멋진 앨범들과 곡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저도 출퇴근길에 메탈외 다른 장르도 듣습니다. 집에선 주로 메탈만 듣지만요.
level 7 redondo     2023-01-18 01:04
온리 익스트림파 라고 해야 되나요. 마음 같애서는 다 즐기고 싶긴 한데 수 십년째 안되는 걸 보면 그냥 마음에서 따라야 되는 건가봐요. 글램락에도 꽃히는건 일종의 휴식 같은거 라고나 할까요. 어릴때 본조비 뉴저지 앨범을 사 들으며 첫 입문 시작, 포이즌 등 들엇고 한 참 뒤에 테스타먼트, 세풀츄라, 더 지나 디스고지에 꽃혀서 보컬 바뀌기 전에 3장의 앨범을 좋아했고, 디드 오브 플래쉬, 크립탑시 등.. LA메탈에서 스래쉬,정통데스,부루탈데스까지 듣죠. 요즘 잠깐 파워메탈에, 한때 스매싱 펌킨스도
level 19 앤더스     2023-01-18 07:37
멋지십니다. 저는 입문은 스키드로우로 하며 점차 센 메탈로 확장했습니다. 중간중간 락도 접수하고 컬렉팅 했습니다. 학창시절 감상과 컬렉팅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네요. 아직 갈길이 멀다는걸 느낍니다. 아무튼 죽을때까지 메탈이란 장르는 최대한 즐기다 가자가 목표입니다.
level 7 redondo     2023-01-18 09:06
저도 하도 좋아하는 밴드가 많다보니 스키드 로우를 빼먹었네요. 예전에 방에서 혼자 1집을 시디로 듣는데 후반부 곡을 듣는데 처음으로 피가 끓어오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1집을 조금더 좋아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1-18 18:10
저도 스키드로우 1집 들으며 쾌감을 느꼈던 중학교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level 17 The DEAD     2023-01-18 08:05
음악을 듣는 것은 전자인데, 앨범구매는 후자이네요
level 19 앤더스     2023-01-18 10:55
데드님 컬렉팅 항상 멋지십니다. 익스트림쪽도 무궁무진하죠. 저는 익히 알려진 그룹들 위주로 컬렉팅 하는데 회원님들께서 올리시는 앨범들 보면서 항상 군침을 흘립니다. 구매는 골고루 하시는군요. 저는 앨범 구매는 메탈 70프로, 락 20프로, 나머지 기타장르입니다.
level 15 푸른날개     2023-01-18 08:22
처음부터 메탈 입문을 익스트림으로 해서인지 오직 블랙 고딕 바이킹 위주로 듣네요 ㅋㅋ 늘 시간과 자금 한계상 즐겨 듣는 장르만으로 음반 구매 하네요 ㅋㅋ 이 세상에 익스트림 말고도 엄창난 명반이 있다는 걸 자알 알지만 제 능력 부족으로 설렵치 못한 나의 한계를 뼈져리게 느끼기도 하지만 익스트림조차 미개척 영역또한 이빠이라 그냥 대는 대로 그렇게 타협을 앴써 해 보게 됩니다 ㅋㅋ
level 19 앤더스     2023-01-18 11:00
첫 입문으로 계속 밀어부치시는군요. 뚝심 멋지십니다. 데스, 블랙, 고딕쪽도 예전 명반들도 수두룩하고 현재 나오고 있는 앨범들도 노다지급이고 아무튼 블랙홀 & 안드로메다급인건 확실합니다. ㅎㅎ
level 8 flamepsw     2023-01-18 11:12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메탈이지, 이것저것 멜로디 좋으면 다 듣습니다.
최근에는 물론 뉴진스랑 르세라핌을 제일 많이 듣기하지만요..ㅋㅋ
level 19 앤더스     2023-01-18 11:21
메탈을 기본으로 다 수용하시는군요. 완전 오픈마인드시네요. ㅎㅎ 저는 국내 아이돌 음악 시장은 아예 모르고 그룹 이름도 잘 모릅니다. 간혹 라디오 듣다가 한두곡 스쳐 듣는게 전부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사운드 프로덕션은 정말 기깔납니다.
level 6 비트과학자     2023-01-18 12:23
전 익스트림 거의 안 듣고 헤비메탈, 글램메탈, 하드락 위주로 듣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1-18 13:04
정통파시군요. 글램메탈쪽도 기라성같은 그룹들 많죠. 특히 1980년대 중후반기 사운드가 좋습니다. 글램메탈 그룹들의 앨범에서 발라드 곡들은 언제 들어도 죽여줍니다. 스키드로우, 포이즌, 래트, 신데렐라, 워런트 특히 좋아합니다. ^^
level 12 am55t     2023-01-18 12:46
예전엔 브루탈도 듣고 그랬는데 이제는 브루탈과 정통블랙,지나치게 난해하고 테크닉한 앨범과 프록메탈은 못듣겠더라구요 멜로디,좋고 그루브하고 구성 좋은게 좋더라구요..
level 19 앤더스     2023-01-18 13:07
그러시군요. 저도 너무 테크닉 위주보단 복잡하지 않고 파워풀한 데쓰나 블랙이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기타 솔로도 많이 함유되면 더욱 좋구요.
level 8 또니지     2023-01-18 13:27
저도 다양하게 듣는 편이긴 한데 비중을 보면 익스트림 쪽이 더 많긴 합니다
나이 때문인지.. 10여년 전부터는 데쓰가 듣기 힘들어져 패스트나 로블랙 위주로 듣고 있고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하드락, 글램, 스피드, 파워 쪽도 지금까지 좋아하는데
얼터는 아직까지도 손이 안가요... ㅎㅎㅎ
그래도 장르상 40년 가까이 한우물만 파고 있는 제 자신이 뿌듯합니다
중고딩때 같이 음악 듣고 밴드한다고 나대던 친구놈들 군대 갔다 오거나 20대 지나니 거의 메탈을 놓더라구요... 쩝...

앤더스 님 포함 메킹 회원님들 추운 겨울 잘 이겨내시고 즐락 하십시요~~
level 19 앤더스     2023-01-18 15:56
고맙습니다. 또니지님. 저는 메탈 들은지는 27년 됐는데 아직도 갈길이 먼걸 느낍니다. 파도파도 명반들이 금광급으로 있으며 별안간 튀어나오는 탁월한 음반들 발견하고 충격을 먹고 있습니다. 저는 얼터, 펑크쪽도 좋아하는데요 강렬한 익스트림쪽 듣다가 리프레쉬용으로 좋더군요. 그리고 취향에도 잘 맞는편입니다.
level 17 댄직     2023-01-18 16:15
저도 후자...오픈마인드에 속하는 군요.
저 역시 헤어/글램메탈로 시작해서 스래쉬 - 데스 - 블랙으로 서서히 폭을 넓혔던거 같습니다.
당시(90년대) 에 특히나 블랙이 우리나라에 서서히 입지를 굳히기도 했고요...
지금도 글램부터 블랙까지 듣고 있습니다. 물론 얼터나 펑크, 브릿팝 등도 좋아 하네요 ^^
그리고 사실 글램과 블랙의 공통분모도 있긴 합니다. 유치한 의상과 떡칠한 화장들....ㅎㅎ
level 19 앤더스     2023-01-18 19:23
저랑 비슷한 루트시군요. 편견없이 다양하게 즐기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글램과 블랙의 공통분모에서 탁치고 갑니다. ㅎㅎ
level 5 metallion73     2023-01-18 19:03
웬만한 서브장르는 골고루 듣는데 꿀꿀이 보컬+깡통 드럼 조합이랑 글램 LA쪽은 잘 안든게 됨
level 19 앤더스     2023-01-18 20:34
깡통 드럼은 저도 싫어합니다. 이왕이면 고출력이 좋죠. 메탈도 서브장르가 많아서 취향에 따라 골라 들을수 있다는게 큰 메리트 같습니다.
level 6 Drunken_Shrimp     2023-01-19 00:46
저는 근본이 모던 록 듣던 사람이라 세풀투라 이상으로 헤비한 건 듣기가 힘들더군요. 주로 정통 헤비메탈이나 파워메탈, 스래시 메탈 좋아합니다. 메탈 이외에도 모던 록, 펑크 록, 발라드, 재즈 등 즐겨 듣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1-19 06:56
정통 헤비메탈도 좋죠. 우직하니 메탈의 근본이라 봅니다. 펑크는 저도 좋아합니다. 특히 Rancid, Bad Religion 좋아합니다.
NumberTitleNameDateHits
Notice타인의 평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level 21 Eagles2012-07-2719116
Notice앨범 평가 시 평작을 70점으로 설정해 주세요.level 21 Eagles2009-09-1128269
Notice게시판 안내입니다.level 21 Eagles2004-01-1928940
31953Himmelkraft - Uranium [2]level 6 Petrichor3 h ago49
31952태국메탈 HARD BOY - Hard Boy [7]level 13 내일부터8 h ago124
31951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8) Manigance [8]level 10 ggerubum9 h ago201
31950Jinjer가 한국 오네요 [9]  level 12 Azle21 h ago393
31949헬로윈 - save us [2]level 1 megatd2024-11-21166
31948아 앨범들이.. [7]  level 18 Evil Dead2024-11-21326
3194730명의 기타리스트를 한곡에 담기 [3]level 1 megatd2024-11-21207
31946Power trip 나머지 멤버들이 만든밴드 [7]level 2 sojuoneshot2024-11-20356
31945첫 글이네요!! 가입인사 드려요 (좋아하는 앨범들 추가) [23]  level 1 r_r_r_r2024-11-20459
3194411월 비오면.. [4]level 18 Evil Dead2024-11-20212
31943옛 라이선스 lp들. [11]  level 20 똘복이2024-11-20341
31942시니스터 내한공연 공지 안내 드립니다! [3]  level 5 GORECA2024-11-19439
31941이앨범 구입할수 있는 방법을 [13]level 18 Evil Dead2024-11-19509
31940저도 앨범(아티스트) 하나만 찾아주세요 ㅜㅜ 파워메탈계열 [20]level 13 MelodicHeaven2024-11-19555
31939Sabbat 듣네요 [7]level 18 Evil Dead2024-11-19223
31938Faüstlevel 18 Evil Dead2024-11-19110
31937키보디스트의 조용한 피아노 솔로앨범 추천 부탁드립니다. [5]level 11 KingOfMelody2024-11-19218
31936Arch Enemy - blood in the water [1]level 1 megatd2024-11-19196
31935Veilburner [2]level 18 Evil Dead2024-11-18186
31934오늘 스래시메탈 뭐듣나 [15]level 18 Evil Dead2024-11-18375
31933남은 4일(화~금)동안 건투를 빕니다! [2]level 13 AlternativeMetal2024-11-18282
31932백사 - crying in the Rain [6]level 1 megatd2024-11-18247
31931DT 40주년 투어 리스본 공연 다녀왔습니다. [5]  level 3 Mestalgia2024-11-18376
31930Deathcrush [2]level 18 Evil Dead2024-11-17259
31929어떤 노래를 4년째 찾고 있습니다level 1 mstxlla2024-11-17294
31928리카의 메탈음악 방송 52회차 업로드 되었습니다. (11월 16일) [2]level 5 Lica2024-11-17166
31927소돔 1집 리마버전을 [3]level 18 Evil Dead2024-11-16368
31926비메탈) 락밴드 Slot Machine 좋네요. [2]level 16 나의 평화2024-11-16213
31925MEGADETH - 입틀막 [3]level 1 megatd2024-11-16392
31924Scour 신곡 공개. (필립 안젤모) [3]level 16 나의 평화2024-11-16340
31923Inquisition 신보 가사에 대하여 [2]level 18 Evil Dead2024-11-16294
31922타이슨 [4]level 18 Evil Dead2024-11-16290
31921Sylvaine - Hellfest 2024 - ARTE Concert [4]level 15 metalnrock2024-11-16249
31920Tony Iommi & Xerjoff - Scent of Darklevel 15 metalnrock2024-11-16178
31919Sodom - The Crippler [5]level 18 Evil Dead2024-11-16232
31918고어그라인드 코어 live [2]level 2 sojuoneshot2024-11-15239
31917cancer 처음 들어보는데 앨범커버 원본을 찾아봤네요 [12]level 15 metalnrock2024-11-15356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74
Reviews : 10,434
Albums : 170,275
Lyrics : 218,170
Memo Box
view all
metalnrock 2024-11-22 19:40
오페스 초기 앨범하고 이번 신보 같이 사야 하려나요/오페스 다채우기 vs 세풀투라 모으기 ㅎㅎ
gusco75 2024-11-22 09:07
Opeth 는 항상 진리죠~!!!
버진아씨 2024-11-22 02:44
오페스 신보 미쳤네요;; 미카엘은 그저 사랑입니다.
AlternativeMetal 2024-11-20 21:23
내복 든든히 입고! 두툼히 코트 걸치고! 목폴라 받쳐 입으시고!
Evil Dead 2024-11-18 18:16
글입력이?
gusco75 2024-11-18 09:08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gusco75 2024-11-15 10:56
이상하게 오늘은 Dissection "Unhallowed" 땡기네요. 이런 날 조심해야는데...
똘복이 2024-11-14 21:10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Evil Dead 2024-11-14 17:13
Slayer 좋아요~
소월랑 2024-11-14 11:37
비 오네요 November Rain 들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