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닭볽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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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IZE 2024-06-01 19:05 | ||
이래라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서 술은 조금만 드세요. ㅎㅎ | ||
앤더스 2024-06-01 20:59 | |||
참고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redondo 2024-06-01 19:22 | ||
술맛 떨어지실까봐 말하기 그렇지만 맵고 짠거는 조심하세요. 맛나 보이긴 합니다. 신데렐라 가장 빛나던 순간의 모습이죠.. | ||
앤더스 2024-06-01 21:00 | |||
말씀 고맙습니다. 먹는 재미가 크죠. 신데렐라 들으며 힐링합니다. | |||
metalnrock 2024-06-01 20:11 | ||
신데렐라 열풍 ㅋㅋㅋ | ||
앤더스 2024-06-01 21:01 | |||
신데렐라는 어려서 닭복음탕을 알구유~ ㅋㅋ | |||
ggerubum 2024-06-01 21:05 | ||
닭보끔탕 최고네요~ 와우 +_+ 순대국에 닭볽음탕이 하루 메뉴라니 그냥 남자의 인생이십니다 ㅎㅎㅎ | ||
앤더스 2024-06-01 21:08 | |||
매우 감사합니다~ kor 40대 아재의 일상입니다. 이런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ggerubum님 ^^ | |||
fosel 2024-06-01 22:01 | ||
저녁 먹었는데 급 배고파지네요;;;; | ||
앤더스 2024-06-01 22:04 | |||
아이고 ㅠ 굿밤 되십시요~ | |||
Metalpilot 2024-06-02 03:37 | ||
직접요리하신겁니까? ㅎ 키퍼 형님도 젊었을적엔 엄청 꽃미남이었네요. 본조비는 들어도 그닥 별로 옛생각이 안나는데 신데렐라는 들을때마다 너무도 너무도 옛생각이 납니다. 얼른 퇴근하고 닭도리탕에 한잔하고 싶어져버렸습니다 ㅋㅋ | ||
앤더스 2024-06-02 09:06 | |||
집에서 해주는거 먹기만 합니다. 저는 설거지 담당입니다. 탐 키퍼 기럭지도 훤칠하고 아주 잘생겼었죠. 휴일에도 근무이신가요? 고생하십니다. 이따가 한잔 하십시요~ | |||
D.C.Cooper 2024-06-02 08:20 | ||
미국스럽고 변화도 많지만 거부감 없이 귀에 잘 들어오는 곡이죠. 간만에 잘 들었습니다 ^^ | ||
앤더스 2024-06-02 09:08 | |||
3집으로 완전 서던락, 블루스 락 제대로 요리합니다. 타이틀곡인 heartbreak station도 참 좋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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