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연휴를 위한 마지막 불꽃같은 파워메탈 선곡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파워메탈쪽 선곡해서 빵빵하게 볼륨 올리고 즐길 예정입니다.
잡식으로 듣지만 이처럼 서브장르 하나 정해놓고 릴레이 감상도 참 재밌네요. ^^
총 8장가운데 저의 최애 앨범은 감마레이의 'Somewhere Out In Space (1997)' 입니다.
카이 한센이 스탠리 큐브릭의 걸작 SF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에서 영감 받아 작곡했다고 하죠.
기타와 드럼에 헨요 리히터, 댄 짐머만을 영입하여 새로운 음의 나래를 펼쳐줍니다.
파워메탈의 탑티어급 앨범입니다.
https://youtu.be/Ouj_BO-MrY0?si=xDKqzwv-ac9JXeSL
3번 트랙 no stranger (another day in life) 카이 한센 작곡으로 우주에로의 경외감과 미스터리, 특유의 긍정적 마인드 멜로디가 멋진 곡입니다.
막강한 트랙들이 많으나 저에게 감마레이 탑곡은 바로 이 곡입니다.
잡식으로 듣지만 이처럼 서브장르 하나 정해놓고 릴레이 감상도 참 재밌네요. ^^
총 8장가운데 저의 최애 앨범은 감마레이의 'Somewhere Out In Space (1997)' 입니다.
카이 한센이 스탠리 큐브릭의 걸작 SF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에서 영감 받아 작곡했다고 하죠.
기타와 드럼에 헨요 리히터, 댄 짐머만을 영입하여 새로운 음의 나래를 펼쳐줍니다.
파워메탈의 탑티어급 앨범입니다.
https://youtu.be/Ouj_BO-MrY0?si=xDKqzwv-ac9JXeSL
3번 트랙 no stranger (another day in life) 카이 한센 작곡으로 우주에로의 경외감과 미스터리, 특유의 긍정적 마인드 멜로디가 멋진 곡입니다.
막강한 트랙들이 많으나 저에게 감마레이 탑곡은 바로 이 곡입니다.
로얄헌트 클라운 인 더 미러도 지립니다. 디. 씨. 쿠퍼 가입전 헨릭 브록만도 출중했습니다.
wasted time, ten to life, clown in the mirror, bodyguard, legion of the damned, epilogue 좋아합니다.
헬로윈 '월스 오브 여리고' 앨범은 투박하고 날카로운 맛이 일품입니다.
카이 한센의 샤우팅과 질주하는 곡들의 향연.
starlight, murderer, warrior, victim of the fate, cry for freedom은 데뷔 EP 에 있는 곡들인데 싹 다 좋아합니다. ride the sky, guardians, phantoms of death, gorgar, how many tears, judas 면 게임셋이요.
핀란드 파워메탈의 초신성 소나타아티카의 EP. 썩쎄써.
스콜피온스 커버곡 still loving you, 헬로윈의 커버곡 i want out 으로 재해석 능력과 연주력 검증 마치고 san sebastian, shy 로 역시란 말을..
replica, my land, unopened, fullmoon 라이브 버전으로 이들의 라이브 실력 확인 사살 들어갑니다.
이 같은 형식의 EP는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프랑스 파워메탈의 일인자 헤븐리.
벤 소토의 능력이 극에 달한 멜로디, 스피드, 곡구성의 환상 조합.
달달한 멜로디에 코러스가 극치를 이루며 전 곡이 탁월합니다.
carpe diem, lost in your eyes, a better me, ode to joy 특히 좋아합니다.
감마레이 썸웨어 앨범은 진짜 인생 명반입니다.
고딩때 친구 워크맨에서 흘러나온 beyond the black hole 듣고 뻑가서 단번에 테잎으로 구매.
줄기차게 듣고 감동 이빠이 먹었습니다.
나중에 영구소장용으로 시디 재구매요.
beyond the black hole, no stranger (another day in life), the guardians of mankind, pray, the winged horse, lost in the future, whatcher in the sky, shine on 좋아합니다.
스트라토바리우스 비젼스도 매우 훌륭합니다.
the kiss of judas, black diamond, forever free, legions, holy light, paradise, coming home, visions (southern cross) 좋아합니다.
wasted time, ten to life, clown in the mirror, bodyguard, legion of the damned, epilogue 좋아합니다.
헬로윈 '월스 오브 여리고' 앨범은 투박하고 날카로운 맛이 일품입니다.
카이 한센의 샤우팅과 질주하는 곡들의 향연.
starlight, murderer, warrior, victim of the fate, cry for freedom은 데뷔 EP 에 있는 곡들인데 싹 다 좋아합니다. ride the sky, guardians, phantoms of death, gorgar, how many tears, judas 면 게임셋이요.
핀란드 파워메탈의 초신성 소나타아티카의 EP. 썩쎄써.
스콜피온스 커버곡 still loving you, 헬로윈의 커버곡 i want out 으로 재해석 능력과 연주력 검증 마치고 san sebastian, shy 로 역시란 말을..
replica, my land, unopened, fullmoon 라이브 버전으로 이들의 라이브 실력 확인 사살 들어갑니다.
이 같은 형식의 EP는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프랑스 파워메탈의 일인자 헤븐리.
벤 소토의 능력이 극에 달한 멜로디, 스피드, 곡구성의 환상 조합.
달달한 멜로디에 코러스가 극치를 이루며 전 곡이 탁월합니다.
carpe diem, lost in your eyes, a better me, ode to joy 특히 좋아합니다.
감마레이 썸웨어 앨범은 진짜 인생 명반입니다.
고딩때 친구 워크맨에서 흘러나온 beyond the black hole 듣고 뻑가서 단번에 테잎으로 구매.
줄기차게 듣고 감동 이빠이 먹었습니다.
나중에 영구소장용으로 시디 재구매요.
beyond the black hole, no stranger (another day in life), the guardians of mankind, pray, the winged horse, lost in the future, whatcher in the sky, shine on 좋아합니다.
스트라토바리우스 비젼스도 매우 훌륭합니다.
the kiss of judas, black diamond, forever free, legions, holy light, paradise, coming home, visions (southern cross) 좋아합니다.
헤머폴 2집도 중후하고 중세적인면 때문에 좋아합니다.
특히 정통메탈풍의 미들템포로 조지는 맛이 일품입니다.
heeding the call, legacy of kings, let the hammerfall, dreamland, back to back, warriors of faith 좋아합니다.
에드가이 Vain Glory Opera 죽여줍니다.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저 시절 감성이 참으로 그립네요.
until we rise again, how many miles, scarlet rose, out of control, vain glory opera, fairytale, tomorrow 좋아합니다.
특히 정통메탈풍의 미들템포로 조지는 맛이 일품입니다.
heeding the call, legacy of kings, let the hammerfall, dreamland, back to back, warriors of faith 좋아합니다.
에드가이 Vain Glory Opera 죽여줍니다.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저 시절 감성이 참으로 그립네요.
until we rise again, how many miles, scarlet rose, out of control, vain glory opera, fairytale, tomorrow 좋아합니다.
감마레이 이 앨범은 파워플랜트와 함께 이바닥 정점입니다.
카이 한센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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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2023-10-01 20:24 | ||
감마레이 저앨범 좋아합니다~ | ||
앤더스 2023-10-01 20:33 | |||
연휴에 선곡해서 고출력으로 듣는데 진짜 감동이 물밀듯이 치고 올라오네요.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듯 연계적이고 멜로디 하나하나가 바이블이네요. ^^ | |||
metalholic78 2023-10-02 00:31 | ||
동감합니다. 저의 최애밴드 감마레이의 Somewhere Out In Space는 파워메탈계의 끝판왕 입니다.. 앨범 타이틀에 걸맞는 웅장한 스케일 + 더이상 나올수 없는 멜로디 ! | ||
앤더스 2023-10-02 05:45 | |||
감마레이의 Somewhere Out In Space 앨범은 우주, 하늘, 미래가 생각나는 걸작이죠. 파워메탈 추천곡 부탁드립니다=감마레이 Somewhere Out In Space!! 멜로디 진짜 잘 뽑았고 트랙 배치도 좋으며 시원스런 연주와 코러스가 환상적이네요. ^^ | |||
D.C.Cooper 2023-10-02 01:05 | ||
명반들의 향연이군요 ^^ No Stranger는 간만에 잘들었습니다. 기타가 미치도록 멋지네요 ㅋㅋㅋ | ||
앤더스 2023-10-02 05:47 | |||
감사합니다~ No Stranger 겁나게 좋아합니다. 카이의 목소리 매력 쩔고 기타도 멜로딕하게 달려주고 가사, 전개 뭐 하나 빠질게 없는 곡이죠. ㅎㅎ | |||
ween74 2023-10-02 18:23 | ||
제가 전부 좋아하는 앨범들이군요~ 특히나 감마레이랑 헬로윈~ 메탈안들은지 꽤 되었는데 오랫만에 함 들어봐야 겠습니다^^ | ||
앤더스 2023-10-02 18:28 | |||
어이쿠 ween74님 참으로 오랜만이십니다. ^^ 파워메탈 포에버입니다~ 연휴도 즐겁게 보내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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