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메탈 무장쟁패의 곡 POISON - Talk Dirty To Me (1986)
미국.
1986년도.
본조비의 Slippery When Wet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 가 발표된 메탈계 올해의 년으로 기억될 해에 글램메탈의 선봉장격인 포이즌이 데뷔 앨범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를 발표.
3백만장 팔아치우며 cry tough, i want action, i'll won't forget you 를 히트 시키는 가운데 기타리스트 c.c. deville 이 오디션 당시 자작곡으로 들고온 talk dirty to me 로 글램의 황태자로 발돋움 합니다.
고등학교때 처음 듣자마자 넉다운 된 talk dirty to me
하악.. 지금 들어도 지립니다.
초반 씨씨의 메인 리프와 기타 스크래칭, 중반부 보컬리스트 브렛의 외침 "C.C. pick up that guitar and talk to me~" 이후 기타 솔로는 백미죠.
유튭 조회기록 4천4백만회, 댓글 8천 7백개.. ㅎㄷㄷ
https://youtu.be/xCChxBSRo1Y
1986년도.
본조비의 Slippery When Wet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 가 발표된 메탈계 올해의 년으로 기억될 해에 글램메탈의 선봉장격인 포이즌이 데뷔 앨범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를 발표.
3백만장 팔아치우며 cry tough, i want action, i'll won't forget you 를 히트 시키는 가운데 기타리스트 c.c. deville 이 오디션 당시 자작곡으로 들고온 talk dirty to me 로 글램의 황태자로 발돋움 합니다.
고등학교때 처음 듣자마자 넉다운 된 talk dirty to me
하악.. 지금 들어도 지립니다.
초반 씨씨의 메인 리프와 기타 스크래칭, 중반부 보컬리스트 브렛의 외침 "C.C. pick up that guitar and talk to me~" 이후 기타 솔로는 백미죠.
유튭 조회기록 4천4백만회, 댓글 8천 7백개.. ㅎㄷㄷ
https://youtu.be/xCChxBSRo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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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포이즌이나 들어야겠네요. ㅎㅎ 개인 취향으로는 리치 코젠이 가입해서 만든 블루지한 느낌의 Native Tongue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만 이 앨범은 들어보지 못해서 어쩐지 잘 모르겠네요. (～￣▽￣)～ | ||
포이즌은 역시 c.c 가 있어야 합니다. 파티 글램메탈의 최고봉입니다. 경쾌함의 끝입니다. 매우 강추드립니다. | |||
많고 많은 Hairy metal 계열중 가장 듣기편하지만.. 신나는 싱글취향의 곡들.. 가사도 꽤 깊이있고.. 감성적인 발라드 곡.. 어설픈 헤비함, 보컬 교체.. 주도권을 잃은 얼터너티브.. 잘 건너뛰었지요.. 본인들의 지향점과 잘 어우러지는 팝메틀에, 특유의 소울풀한 감성들.. 많고 많은 동년배 벤드들 중, 포이즌 만한 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
동감합니다. 설명하신 내용들 다 포이즌 만의 장점이죠. | |||
이 노래 엄청 좋아여 | ||
포이즌의 쟁쟁한 히트곡들 속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엘에이메탈의 스탠다드, KS, IS9001 입니다. ㅎㅎ | |||
간만에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 앨범에서도 기타 솔로 직전에 멘트를 하는건 거의 글램메탈만 가진, 그리고 가질수 있는 장점 같아요 ㅋㅋㅋ | ||
포이즌의 간퍄곡이죠 ㅎㅎ 저때의 씨씨 드빌은 참 멋졌습니다. | |||
talk dirty to me, fallen angel, ride the wind 포이즌 경쾌함의 3대장으로 생각합니다. | ||
1, 2, 3집에서 대표곡들이자 포이즌의 간판곡들이죠. 경쾌함의 끝판왕이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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