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붉은 달(Blood Moon) 이 뜬다고 하니..
오늘밤 개기월식으로 인해 붉은 달(Blood Moon)이 뜬다고 하더군요.
꼭 놓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붉은 달이 여러의미가 있을수 있겠는데
갠적으로는 약간 '불길하다' 는 느낌이 있네요. 큰 의미부여는 아닙니다만
곡으로는 Sepultura 2집의 "Inquisition Symphony" 가 떠오르더군요.
커버 아트워크부터 상당히 불길한 느낌을 주기는 하네요.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오늘밤과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_cPO1P83I8
꼭 놓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붉은 달이 여러의미가 있을수 있겠는데
갠적으로는 약간 '불길하다' 는 느낌이 있네요. 큰 의미부여는 아닙니다만
곡으로는 Sepultura 2집의 "Inquisition Symphony" 가 떠오르더군요.
커버 아트워크부터 상당히 불길한 느낌을 주기는 하네요.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오늘밤과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_cPO1P83I8
앤더스 2022-11-08 17:40 | ||
세풀투라 2집 뒤늦게 사서 잘 듣고 있네요. 전곡이 다 불길한 기운이 감돌죠. 올려주신 inquisition symphony 딱이네요. | ||
Evil Dead 2022-11-08 18:35 | |||
저도 얼마안되었지만 2집은 완전 애정하는 앨범입니다 !! 오늘과 은근히 어울릴듯 싶네요. | |||
Kahuna 2022-11-08 20:07 | ||
방금 집 앞에서 보고 왔는데 불길함보다는 소나타아티카 이클립티카 앨범을 오래간만에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Evil Dead 2022-11-08 20:30 | |||
넵ㅎ 생각보다 공포감이 적었던 블러드 문 입니다. 일단 제가 있는곳에서도 육안으로는 너무 작아서요. 어울리는 노래를 드림씨어터 Under a Glass Moon 으로 바꿔야 할듯 싶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WqSXhynkz7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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