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 선곡은 레프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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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2022-12-13 17:10 | ||
척 슐디너는 역대급 데스 메탈러였죠. Leprosy 앨범서 open casket 제일 좋아합니다. 2집 자체가 데스메탈의 정의 같습니다. | ||
eocn25 2022-12-13 19:49 | ||
데스하면 척 슐디너 둠하면 리 도리안 멜데스는 댄 스와노 블랙은 쿼손 스래시는 톰 앤젤리퍼 | ||
D.C.Cooper 2022-12-14 09:47 | ||
어제가 기일이었군요... R.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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