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 뜨는 랜덤 앨범도 참 좋은거 같아요
새로고침 할때마다 바뀌는 랜덤 앨범들.
전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흥미로운 자켓사진이 뜨면 클릭해 봅니다.
클릭한 앨범이 리뷰나 평점이 달려있고
평판이 좋은거 같은면 찾아서 들어보구요~
지금은 Axxis 노래 들어보는 중 입니다.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벡션님이 메킹에
공들인 흔적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ㅎㅎ
전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흥미로운 자켓사진이 뜨면 클릭해 봅니다.
클릭한 앨범이 리뷰나 평점이 달려있고
평판이 좋은거 같은면 찾아서 들어보구요~
지금은 Axxis 노래 들어보는 중 입니다.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벡션님이 메킹에
공들인 흔적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ㅎㅎ
저도 늘 느끼는 바입니다 ㅎㅎㅎ 관심 안 가지던 장르나 밴드에 대해 알 수 있게 되는듯.. 특히 평점이 막 높으면(이를테면 평가한 사람이 한 명 밖에 없어서 평점 100인게 뜬다든가..) 무조건 클릭하게 되는 ㅎㅎ 이런 식으로 알게 되어 좋아하게 된 밴드가 몇몇 있네요.. | ||
가끔 아는 게 나오면 반갑기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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