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신보가 정말 많이 쏟아지는군요
Helloween
Dream Theater
Transatlantic
Liquid Tension Experiment
Limp Bizkit
Cradle of Filth
Epica
Insomnium
Omnium Gatherum
Amorphis
Carnibal Corpse
Between the buried and me
Deep Purple
Iron Maiden
Yes
Sodom
등등 이름만 나열해도 락/메탈 역사에 전설이 될법한 밴드들이 새앨범을 쏟아냈던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한 투어 중단 및 긴 휴식기로 인하여 창작의 시간과 집중도가 높아진것 같고, 서서히 위드 코로나로 넘어가는 추세에서 내년 월드투어를 위한 재료 마련이 아닐가
싶습니다 ㅋ
이렇게 명 밴드들의 신보가 쏟아진 한해였기에 올해는 정말 메탈러 입장에선 이만큼 풍족한 한해는 없었다고 생각되네요
Dream Theater
Transatlantic
Liquid Tension Experiment
Limp Bizkit
Cradle of Filth
Epica
Insomnium
Omnium Gatherum
Amorphis
Carnibal Corpse
Between the buried and me
Deep Purple
Iron Maiden
Yes
Sodom
등등 이름만 나열해도 락/메탈 역사에 전설이 될법한 밴드들이 새앨범을 쏟아냈던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한 투어 중단 및 긴 휴식기로 인하여 창작의 시간과 집중도가 높아진것 같고, 서서히 위드 코로나로 넘어가는 추세에서 내년 월드투어를 위한 재료 마련이 아닐가
싶습니다 ㅋ
이렇게 명 밴드들의 신보가 쏟아진 한해였기에 올해는 정말 메탈러 입장에선 이만큼 풍족한 한해는 없었다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모아 놓고보니 노장들 앨범 많이 발매했네요. 코로나의 긍정적인 부분도 있는 듯~~^^" | ||
심지어 그 성과물도 출중합니다. 급하게 만들지 않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만들어져서 그런지 각 밴드들의 디스코그래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걸작들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 |||
저렇게 보니 정말 많이 발매되었군요... 아직 안들어본 앨범도 많은데 함 천천히 들어봐야 겠습니다^^ | ||
Gojira 신보도 있었지요- 근데 전 비슷한 시기 발매앨범 중에서 Gojira보다는 Cannibal Corpse 신보가 더 나았던 거 같네요- | ||
아이언 친일적인 앨범 쟈켓에... 그냥 아웃 !! 드림이랑 헬로윈 2장만 구매했네요. | ||
정말 쟁쟁하군요~ 메탈 포에버!! | ||
??? 예스 신보라구요..? 와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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