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향뮤직에서 하는 드림온 라센반 할인 앨범들에 관한 질문
다름이 아니라 예전에 드림온 할인 행사때 다크무어 Gate Of Oblivion 앨범 중 추후에 입고된 앨범들이 부클릿이 썰렁하게 한장짜리였던 적이 있었죠. 문젠 그 앨범이 192kb로 녹음된 거였습니다.
메킹에서 누가 올리셨던건지 다른 커뮤니티였는지는 잘 기억 안나지만 꽤 충격이었습니다.
싸다고 하지만 이런식으로 팔아먹나 싶어서 화가 났죠.
이번에 할인행사에도 기존에 품절된 음반들도 추가되서 혹시나 그런 사태가 생기진 않나 우려가 되네요.
혹시 구입하신 분들은 부클릿 상태라던가 음질상태라던가 이상하다고 느끼신분 있으신지요??
저는 이번에 할인 음반 두장 구입했는데 전혀 별문제 없이 그냥 일반 매장에서 산듯이 그대로더군요.... 믿고 구입하셔도 될듯합니다. 솔직히 저도 불안했었는데 구입하고 너무 만족하고 있네요 | ||
Stand Proud나 Time Requiem처럼 너무 오래된 앨범들은 부클릿이나 뒷커버가 꾸깃꾸깃한 부분이 없지않지만 대체로 양호하네요. | ||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바로 질러야겠어요. | ||
국내 라이센스반만 그렇다는 건가요? 정식 라센 된것이라면 일부러 저음질로 변환해서 제작을 할 이유는 없을듯한데..이상하네요. 드림온 사장님이나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해보시는게 가장 확실하겠네요~ | ||
Gate Of Oblivion이라면 제가 올렸던 글이네요. 그 세일 뮤직반의 경우 판매된 모든 앨범의 음원상태가 모두 mp3같은 손실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구입한 드림온 할인반의 경우엔 모두 정상이네요. | ||
물론 제 추정입니다만 이번에 하는건 인플레임즈 리마스터안 된 것들 헐값처분하는 것들로 보아서 그냥 정상적으로 만들어 진 것들 재고처분하는 겸해서 하는거 같아요. | ||
뮤지션에게 고소장 받을 생각하지 않는이상 음반사에서 지네맘대로 재발매할리는 없겠죠 그것도 mp3떠다가 -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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