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아드님 포즈가 멋지네요~^^ 기타, 베이스도 간지납니다~

지금 기타 넘어트려서 저에게 혼나고 삐쳤습니다.

예전에 불로그에서 보고 오랜만에보니 많이 자랐네요.^^ ㅋ

하루 하루 무섭게 “부수고” 있습니다. 이젠 나름 스크리밍과 그로울링도 냅니다. 아무래도 종종 듣다보니.... ㅠㅠ

오우 펑키한? 표정이 멋지네요~

요새 너무 펑키합니다 ㅠㅠㅠ

미남이시네요~ ^^

아이고 덕담 감사합니다.

베이스는 비씨 리치로 보이네요. 기타는 쉑터?

베이스는 바로 보셨습니다. 대학 1학년때 사서 벌써 21년째네요... 기타는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27860 요놈인데 얼마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아들의 기찻길 역할만 하고 있네요.

볼캔이었군요. 쉑터 클래식을 사용하는데 헤드가 비슷해서 혼동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쉑터는 저리 생긴 브이 기타가 없네요.

아이고~ 아가가 아주 잔망스럽네요^.^

잔망스러웠었는데 요즘 아주 하드코어 펑크로 행동하네요 ㅠㅠ

장난기 어린 표정이 귀엽네요 ㅋㅋ

이젠 더 안컸으면 합니다. 의외로 리듬감은 좀 있는 것 같기도...

아드님이 아주 귀여우시네요 ^^ 포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ㅋㅋ

포즈만 그렇습니다. 결국 눕혀놓고 기찻길로 쓰네요...

ㄲ ㅑ~! 진정한 메탈 베이비~!^^~*

잘 키워보겠습니다 ㅠㅠ 메탈로는 자신이 없지만요 ㅎㅎㅎㅎ

엄마 닮아 다행임다^^)

제 어렸을때랑 똑같다니까요 ㅎㅎㅎㅎㅎ

아드님이 아주 귀엽네요.ㅎㅎ

덕담 감사합니다. 혼신의 노력으로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