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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 박성렬
Date :  2007-12-01 22:41
Hits :  9281

우왕ㅋ굳ㅋ 공연 (Crazy For 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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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FOR CRASH란?

밴드 ”CRASH”의 고유 브랜드로 정착된 콘서트이며 팬들을
위한 자체 단독 공연형태를 띄우다 2001년부터 크래쉬와 친분이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인해 페스티벌 형식으로 변환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려온 변종 콘서트이다.
01년, 04년 그리고 07년…
3년 주기로 이어지는 이번 콘서트는 그 동안 CRAZY FOR
CRASH를 기다려온 많은 록 매니아들에게 자유와 열정이 살아있는 무대를 구성하여 젊은이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해방구가 될
것이다.
출연 밴드들의 무대를 통해 각 밴드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일 기회이며 90년대부터 이어온 대한민국 메탈씬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출연 CRASH, DIABLO, PIA,
VASSLINE, DRCORE911, MAHATMA, GOD OF EMPTENESS

class=style3>(출연자는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자] 크래쉬-한국 최강의 헤비메틀 밴드

육중하고 폭발적인
보컬, 완벽한 조화를 이룬 출중한 연주와 스테이지 매너!
한국 락 음악의 역사, 특히 한국 헤비메틀 음악 기록에 있어 굵은 획을 그은
대표밴드!!
밴드 크래쉬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국가대표 밴드로서의 실력을 인정 받고 있고 10년이
넘는 밴드 역사와 함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보해 나가는 그들의 음악세계는 멈추지 않고 끊임없는 시도를 하고 있다.
초기 무명시절의 힘겨운
음악생활로 다져진 이들의 출중한 실력과 스테이지 매너 그리고 특유의 폭발력 등이 메틀 매니아의 마음과 귀를 사로 잡으면서 지금까지 5장의
정규앨범과 옴니버스 앨범을 통해 이들은 스래쉬 메틀에서 테크노, 인더스트리얼 등 다른 쟝르를 접목시키면서 그들만의 색깔을 만들어내 언제나
변화하고 진화하는 음악스타일로 매니아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헤비메탈 음악의 틀을 깨고 “미래형 극단 음악”을 제시하고 있다.
밴드 크래쉬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헤드뱅잉에서 이어지는 슬램이라는 공연 놀이형태를 이끌어 냈고 그 발자취와 역사는 항상 최고의 위치에 있었음이 틀림이 없으며
밴드음악을 메틀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부분 대중화 시켰음이 분명하다.
현재 6집 정규앨범을 작업 중이며 보다 진보되고 새로운 사운드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Line -up
안흥찬(AHHN) Vocals & Bass
/ Mubass,Ampag Endorsee
하재용(Ha Jae Yong) Guitar / ESP,Crate Endorsee

임상묵(Lim Sang Mook) Guitar / ESP,Crate Endorsee
정용욱(Jung Yong Wook) Drums
/ Pearl Drum , Zildjian
Endorsee

DISCOGRARHY
[정규앨범]
1994년 1집 endless
supply pain
1995년 2집 to be or not be
1997년 3집 experimental state of
fear
2000년 4집 terminal dream flow
2003년 5집 the massive
crush
[옴니버스앨범]
1997년 am i metallica (blcckend)
2000년 S.O.D tribute
speak japanese or... (sargent "D" & S.O.D)
2001년 인디파워2001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2002년 D.R.I tribute we don't needd society (acidrain)
2002년 Spiderman
OST (moss /dead water love)
2005년 Kingdom under fire OST(X-Box Game)


가격은 인터파크서 예매하면 25000원 존나 메탈파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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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DanielHeiman     2007-12-01 23:59
하마트마 이번 유럽 준메이져급 레이블과 계약한 신보가 아주 좋던데 (주다스의 페인킬러도 커버했구요) 게스트로 오는군요 ..! 바셀린에 피아까지 .. 음 재미있겟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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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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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