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트라우마
저는 메탈리카 엔터샌드맨 좋아합니다만
고등학교1학년때인가 후잡스런 어느 스쿨밴드가 그걸 카피하는거보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 담부터는 잘 안듣게 됩니다
이게 정신적 외상이라고 할까요?
블랙앨범들으면 항상 2번트랙부터 듣게되더군요 1번들으면 그때의 패닉을 생각하는지라...아직도 후달달
이상하죠?
고등학교1학년때인가 후잡스런 어느 스쿨밴드가 그걸 카피하는거보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 담부터는 잘 안듣게 됩니다
이게 정신적 외상이라고 할까요?
블랙앨범들으면 항상 2번트랙부터 듣게되더군요 1번들으면 그때의 패닉을 생각하는지라...아직도 후달달
이상하죠?
Mefisto 2009-02-21 21:43 | ||
ㅋㅋ 그런것도 있군요;; | ||
슬홀 2009-02-22 02:01 | ||
예전에 티비에서 ZZ Top의 Tush를 거지같이 듣고선 나중에 원곡을 다시들을 때도 흠칫한 적이 있었는데요, 비슷한경우네요 | ||
thy_divine 2009-02-22 09:03 | ||
그런가요...전 그냥 다 들었는데 | ||
SpreaD 2009-02-24 20:22 | ||
전 Anthrax - Metal Thrashing Mad앨범에 대한 안좋은추억이 생긴뒤 꺼려지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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