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했었던 공연이지만
독일의 4대 스래쉬 메탈 거장이 모여 공연을 펼쳤다는군요 The Big Four에 이어서 독일에서도 이런 공연을 펼쳤다니 부럽습니다.
The Big Four는 소니스피어 페스티벌에서 했는데 독일에서는 Beastival Festival에서 열렸다는군요
Mercenary 2013-06-17 19:53 | ||
Kreator, Destruction, Sodom은 알겠는데, 하나는 어떤 밴드죠? | ||
MetalMusic 2013-06-17 20:00 | |||
Tankard입니다. 저도 저 3인방이 독일의 스래쉬 메탈을 대표 하는줄 알았는데 이밴드를 The Big Teutonic 4로 쳐주는거 같습니다. | |||
Mercenary 2013-06-17 21:54 | |||
오~~ 그럼 혹시 추천할만한 트랙 소개해주실수있나요? | |||
MetalMusic 2013-06-17 22:11 | |||
Tankard에 대해선 저도 잘모르지만 비록 앨범으로 추천 드리자면 2집 Chemical Invasion과 12집 The Beauty and the Beer이 괜찮은 평가를 받고있네요 | |||
vivthomas 2013-06-17 20:02 | ||
탕카드 것죠 아마.... | ||
BlackShadow 2013-06-17 21:44 | ||
독일도 그런 움직임이... 정말 부럽습니다 | ||
bogny 2013-06-19 00:39 | ||
아...그랬군요. 개인적으로 Testament, Exodus 까지 끼면 금상첨화라 생각되는데요~! | ||
▶ 이미 했었던 공연이지만 [7]
2013-06-17
4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