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크레이들 오브 필쓰 신보 11집은 사운드가 계속 후기작 사운드를 유지하려는 듯

http://bravewords.com/news/cradle-of-filth-dani-filth-reveals-song-titles-for-upcoming-new-album
신보 11집(Hammer Of The Witches)-(마녀들의 망치)
신보작업은 대충 구글 번역기로 해석한 결과
2014/11/24일부터 신보작업에 들어가려는 듯
현재 타이틀 제목등은 이미 나온 것 같더군요
Enshrined IN Crematoria
Misery Code
Yours Immotaly
Achingly Beautiful
Dantiesque
Blackest Magic In Practice
Deflowering The MaidenHead/Dispeasuring The Goddess
스샷이 이번 신보 11집의 자켓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군요(국기를 보아하니 러시아 국기 같은데 러시아 라이브 순회공연에 나온 홍보용 포스터일수도?)
대충 구글 번역기로 해석해보니 이번 신보 11집 사운드는 패스트 스래쉬에 데스코어적 분위기를 유지한다는 해석이 보임
기타의 경우 트윈기타 머시기 중얼중얼 게다가 주다스와 아이언 메이든이 거론되고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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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444r376.jpg (33 KB) download : 0
홍보용 포스터가 맞는거 같네요.멋집니다. 끝내주는 트윈기타 연주,아주 빠른 스래시 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아주 다크하고 심포닉하다. 기타연주가 초창기 앨범들처럼 멜로딕 해진다합니다. 디섹션과 nwobhm등을 비교하네요. 아주 빠르고 멜로딕하고 사운드트랙 스러워서 빠른 메이든이나 주다스와 같다고... 메인 작곡가인 paul의 탈퇴로 나머지 멤버들이 머리를 맞대고 작곡을 한거같네요. 여태까지랑은 다른 스타일의 앨범이 나올것 같습니다.기대됩니다 ㅋㅋ | ||
흠.. 그렇다면 연주력은 거의 초창기급에 전체적인 음악은 새로운 독창적인 스타일의 앨범이 나올 것이라는 소리가 되는군요 역시나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답게 이번 신보 11집 찰지게 기대중임 | |||
힐끔 보고 털난 아저씨 얼굴인 줄 알았네요 ;; | ||
바디 주위에 검게 칠해진 털로 보이는 착시현상으로 인하여 아무래도 중년 아저씨로 보이신 듯 | |||
뭐, 일단 기대는 해 봅니다. | ||
앨범 나올때마다 배신을 밥먹듯이 해대서 이제는 포기하셨군요 | |||
네 이거 러시아 투어 때 쓰던 포스터 맞아요. Behemoth와 더불어서 꽤나 힘든 여정을 보내고 왔더군요 (공연 한 번이 캔슬되었던 걸로 기억). 뭐 새 앨범은... 이젠 별로 기대는 안하지만 들어보고 나서 판단할려고요. | ||
일단 저도 기대는 합니다.. 폴이 나간만큼 음악에도 변화가 있으리라 믿고 마지막 기대 걸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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