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leshgod Apocalypse 신보 참 좋네요.
저는 아직 미발매작을 공연장에서 구매, 지금 꾸준히 듣고 있는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맘에 드네요.
일단 공개된 신곡 몇몇 곡 듣고 눈치 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더이상 이제 1집과 EP 시절의 플레쉬갓 어포칼립스는 없습니다.
오히려 전작보다 더 심포닉해졌으면 해졌지 약해졌다고는 못하겠네요.
근데 저는 이들 공연을 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여타 밴드들과는 차별성을 보이는 이들의 신작이 참 맘에 드네요. 마치 한편의 오페라를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초기작들 팬들의 팬들과 저같은 팬들 사이에서 평이 나름대로 갈릴법한 음반이네요!
곧 발매예정인듯하니 신작 체크해보시길
전 상당히 만족~여성보컬 참여도 상당히 신선하더군요~대만족^^ | ||
저도 여성보컬 너무 맘에 들더군요 전작에서는 너무 베이스보컬 혼자 고전했었는데.. 그 여성보컬이 제가 이번에 공연에서 봤던 그 보컬이라고 하더군요 | |||
정말 부럽네요^^ | |||
2집같은 스타일이면 게다가 더 심포닉하다면 참 좋을것 같네요. | ||
거기에 앨범 아트워크까지 곁들이면 아주 금상첨화더군요 기대해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 |||
미리 유튜브에 공개된 곡이 아주 만족스러워서 앨범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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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댓글로 음악 삽입하셨나요? | |||
ㅠㅠ. 저도 저런 티셔츠 가지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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