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 시바스 리갈.
뭔가 아쉬운 마음에 찬장에 있던 시바스 리갈 꺼냈습니다.
술도 혼종으로 마시는데 위스키 종류는 사실 잘 모르고 맛도 쎄서 선호하지 않습니다만 선물 들어온거 너무 오래 방치하기도 그래서 살짝 마셔 봅니다.
그냥 얼음 타서 먹습니다.
선곡은 익스트림의 절대작 3 sides to every story (1992).
최애곡 color me blind 갑니다~
https://youtu.be/xUbldIXxO-c?si=cclk18w70A18iegt
술도 혼종으로 마시는데 위스키 종류는 사실 잘 모르고 맛도 쎄서 선호하지 않습니다만 선물 들어온거 너무 오래 방치하기도 그래서 살짝 마셔 봅니다.
그냥 얼음 타서 먹습니다.
선곡은 익스트림의 절대작 3 sides to every story (1992).
최애곡 color me blind 갑니다~
https://youtu.be/xUbldIXxO-c?si=cclk18w70A18i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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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전 라이센스 lp인데 잘린 기억이 있는데 확인 하러 갑니다 | ||
6번 트랙 'peacemaker die' 입니다. 6분대의 나름 기맥힌 곡인데 왜 짤랐는지 원.. 심의필 관계자들 진짜 얼척 없습니다. | |||
팔아버려야겠네요 ㅋㅋ | |||
Peacemaker Die 이것 잘렸네요. 에휴 진짜 | |||
저도 당해서 재구매 했습니다 ㅠ | |||
집 혼술은 맥주 아니면 포도주만 먹습니다. 술이 약해서요 | ||
포도주 고급이죠.ㄷㄷ | |||
오우 꼬칼콘이 보이네요. 시바스 온더락~ 굿입니다. | ||
감사합니다~ 음악에 취한 멋진 밤이었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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