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 국내밴드 공연들
3위 블랙신드롬
감마레이 보려고 갔던 게이트 인 서울 페스티벌에 출연. 당시 좋아하던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확실히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느낌있는 무대를 선보였었습니다. 그때 뇌리에 남은 secret love는
지금도 가끔 찾아듣는 곡입니다.
2위 크래쉬
역시 게이트 인 서울 페스티벌..흥분의 도가니를 연출했었죠. 특히 싸이키델릭 스톰이 사람을 미치게 하더군요.
1위 바슬린
Shadows fall 내한공연 오프닝으로 나왔는데 충격적이었습니다. 곱상한 비주얼의 보컬이 토해내는 소리가 충격이었고,
음악도 느낌이 확실했습니다. 솔직히 Shadows fall 보다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감마레이 보려고 갔던 게이트 인 서울 페스티벌에 출연. 당시 좋아하던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확실히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느낌있는 무대를 선보였었습니다. 그때 뇌리에 남은 secret love는
지금도 가끔 찾아듣는 곡입니다.
2위 크래쉬
역시 게이트 인 서울 페스티벌..흥분의 도가니를 연출했었죠. 특히 싸이키델릭 스톰이 사람을 미치게 하더군요.
1위 바슬린
Shadows fall 내한공연 오프닝으로 나왔는데 충격적이었습니다. 곱상한 비주얼의 보컬이 토해내는 소리가 충격이었고,
음악도 느낌이 확실했습니다. 솔직히 Shadows fall 보다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좀비키티 2023-07-17 12:40 | ||
10년전엔가 블랙신드롬 형님들을 EBS공감 녹화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다운헬의 마크님과 듀엣으로 신데렐라의 somebody save me를 아주 맛깔라게 부르시더군요. 녹화후 CD에 사인도 직접해 주시고~~ 이형님들이 한국 헤비메탈의 산증인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 ||
앤더스 2023-07-17 16:16 | ||
저는 맨처음 본 공연 자체가 2000년도 겨울에 CRASH 였었네요. 드러머 정용욱씨가 파워풀하게 잘하시더군요. 아주 죽여줬습니다. | ||
sierrahotel 2023-07-17 19:38 | ||
크래쉬 정용욱 씨드러밍이 다시 보고 싶네요. ㅡ.ㅡㅋ | ||
버진아씨 2023-07-17 23:42 | ||
바세린은 킹정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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