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낙.
인생의 낙.
바로바로바로..택배!!!! ^0^
얼마 전 Dark Descent Records 에서 세일을 하기에 냉큼 구입했어요.
한 장에 7 ~ 9,30$ 정도 하더라고요. 덕분에 당분간(그래봐야 한 두달...ㅠㅠ) CD 살 일은 없고 귀가 호강할 일만 남았네요.
좌측 상단부터. 오른쪽으로
Flagellant - Monuments
Beyond - Fatal Power of Death
Phobocosm - Deprived
Disma - Towards The Megalith
Maveth - Coils of the Black Earth
Ofermod - Serpent's Dance
Nidsang - Into the Womb of Dissolving Flames
Immolation - Harnessing Ruin
Chaos Invocation - In Bloodline with the Snake
Krypts - Unending Degradation
Shub Niggurath - A Deadly Call from the Stars
Swallowed - Lunar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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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구입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 |||
옆에 득템음반들을 바라보며 한장씩 설레며 시디를 걸때마다 느끼는 희열은 최고죠^^ 최대한 오래도록 인생의 낙을 만끽하시길.. | ||
참..그래서 CD사는거 포기 못하나 봅니다. 특히 CD걸어 놓고 부클릿 열어 볼때의 짜릿함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즐거움 같아요. | |||
Dark Descent .. 참 좋은 곳이죠 ㅎㅎㅎㅎㅎ 좋은 음악 축하드려요! | ||
여기 발매반들이 좋은게 많더라고요. 제 취향에도 맞는게 많고요.^-^ 요즘은 레이블로 직접 들어가서 그 레이블의 발매작을 시간 날 때마다 하나 둘씩 들어보면 그 레이블의 성향이 좀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요즘 찾아서 듣고 구해했던 레이블이 W.T.C, HELLS HEADBANGERS, RISING NEMESIS RECORDS, Dark Descent 등등 몇개 되는 것 같아요. 잘 모르지만 저같은 초보에게는 그 또한 소소한 즐거움이더라고요.^-^ | |||
늘 느끼는 거지만 여기엔 블랙 애청자들도 상당히 많은 듯 싶습니다. ㅎㅎ 그래서 좋네요. | ||
이 사이트에 써 있는 리뷰만 봐도 찾아 볼 앨범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언제들 그런 음반들을 찾아 들으시는지..들어도 들어도 끝도 없는 것 같아요.^-^ 늘 감사드리죠. | |||
부럽네요.. | ||
감사합니다.^-^ | |||
우측 상단 말고는 생소한 앨범 커버네요. | ||
저도 레이블들 돌아다니며 시간날 때마다 음원들 들어보고 사는거라 잘 몰라요^-^ 기대했던 것 만큼 어떨지.. 물론 실패도 하지만 솔솔한 재미가 있더라고요^-^ | |||
좋은 데스앨범들 많이 구매하셨네요 ^^ | ||
원래 잘 알려진 명반들이고 사고 싶었는데 세일을 하는 바람에 냉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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