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1집에서 6집을 들어보며 요약점들
1. 1집에서 4집까지 신재홍 작곡이 많이 보임 , 임재범 작곡도 많다. 공동 작곡은 안보임
2. 1집의 신대철, 김영진 작곡은 다시 확인할만 함.
단지 same old story만큼은 아님 (아시아나를 비롯해 김도균 임재범의 콤비네이션이 대단했었다라는 느낌)
이 당시 마이클 볼튼이 인기가 굉장히 인기가 좋았고 락팬이든 가요팬이든 임재범의 이름을 각인시켜준 앨범
3. 2집 1집의 연장선이자 아주 대중들에게 더 확실하게 인지를 해준 앨범 . 히트곡이 많이 들어가 있음.
3. 3집은 고해이외엔 사실상 락 앨범이기도 하고 컨셉 앨범이라고 봐짐
와 재범이 형 앨버냈다. 고해 죽인다 하고 다들 샀다가 깜짝 놀랬을 듯한 앨범임. 영어 가사도 80%
다만 일부 기타소리(효과음)가 과하게 나타나기도 하고 사실 기대만큼의 작곡은 아님 (다른 분들의 시각 필요)
주로 임재범 작곡
그래도 순수 락의 열정으로 만든 게 보여서 아쉽기도 함
이근형, 김민기 이름이 보임
4. 신재홍의 작곡은 임재범의 가요 진출을 잘할 수 있게 도와준 1등공신이라고 생각하게 됨
초반기 앨범을 잘 이끌었다고 생각
5. 4집부터 세션 표기가 정확 곡마다 적어놓음
4집은 외국곡이 두곡 들어가 있음
샘리 이름 보이기 시작 이전 2 3집 은 오래간 같은 락커로서 지냈던 이근형 이름이 보였으나
이제는 안보임
6. 5집은 모두 최남욱과의 공동작곡
공동작곡은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 무조건 홀로 곡을 쓰는 것만이 명곡을 남기지는 않는다고 생각.
그리고 보사노바 같은 것도 있고 헤비메탈도 있다.
작곡의 평균은 제일 좋아진 느낌 타미 킴 기타가 제일 많고 샘리 이름도 보임
듣다보니 장르는 다양하지만 아 이것 컨셉 앨범이구나 싶었음
초중기 앨범을 듣다 보니 5집 앨범 자체를 더 자주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겠다 싶었음
여기까지는 임재범이 그래도 꾸준히 앨범활동을 해준 시기임 (1991-2004 )
7. 이러고서 2011 나가수에 나오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음
그리고 2012년에 대망의 6집 발표를 했음.
이 앨범부터는 쥬얼케이스를 벗어나 한정판 느낌의 화려한 패키지
김형석 프로듀서로, 둘의 공동작곡이나 각각의 작곡이 나타남
angel(아마도 무슨 게임 ost 테마인듯) 은 임재범과 diablo의 공동작곡인 것이 눈에 띄며 연주 자체는 참여하지 않음. (이승열 기타리스트 참여, 신해철의 라젠카가 생각나는 분위기)
디아블로는 09년 주다스 프리스트 내한때 임재범이 오프닝 하였었는데 디아블로가 밴드로 서줌 .
가사는 임재범 팬들에게 익숙한 채정은 작사가 안보이고 김이나 작사가 많이 보임
이 앨범이 마케팅 비용이 적게 들었는지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지 예전같은 반응은 없었다고 하나
과거의 앨범보다 사운드도 좋고 곡이 나쁜 것도 아니다.
개인적으로 조 코커?나 블루스 스프링스틴 느낌이 나는 임재범 작곡의 sweet love 가 귀에 잘 들어왔고
소향이 커버해서 유명해졌다는 이 또한 지나가리 도 좋았다.
가슴소리 (이것도 게임 ost로 쓰임)도 좋았는데 추노 주제가 낙인이 생각났음
8. 그리고 또 다시 특유의 습관성 잠적을 하고 대중에게 보이지 않음
22년도 7집 seven을 출반
이 앨범은 정말로 들어보신 분들 아직 적을 듯 하고 숙제로 남겨봅니다. ㅎㅎ
9., 하지만 임재범을 좋아하지만 또 앨범을 다 사야 하나 싶은 분들에게는
86 00이라는 베스트 추천
21년도 리마스터된 3장짜리 베스트도 추천
하지만 저 처음에 임재범 몰래 나왔던 베스트에 김도균 기타가 들어가 있는 rock in korea, the same old story( 두곡 다 라이브 리믹스라고 써있음)가 들어 있어서 꼭 확인하시길
그 외 Rock in korea 첫번째 앨범과 아시아나는 필구
2. 1집의 신대철, 김영진 작곡은 다시 확인할만 함.
단지 same old story만큼은 아님 (아시아나를 비롯해 김도균 임재범의 콤비네이션이 대단했었다라는 느낌)
이 당시 마이클 볼튼이 인기가 굉장히 인기가 좋았고 락팬이든 가요팬이든 임재범의 이름을 각인시켜준 앨범
3. 2집 1집의 연장선이자 아주 대중들에게 더 확실하게 인지를 해준 앨범 . 히트곡이 많이 들어가 있음.
3. 3집은 고해이외엔 사실상 락 앨범이기도 하고 컨셉 앨범이라고 봐짐
와 재범이 형 앨버냈다. 고해 죽인다 하고 다들 샀다가 깜짝 놀랬을 듯한 앨범임. 영어 가사도 80%
다만 일부 기타소리(효과음)가 과하게 나타나기도 하고 사실 기대만큼의 작곡은 아님 (다른 분들의 시각 필요)
주로 임재범 작곡
그래도 순수 락의 열정으로 만든 게 보여서 아쉽기도 함
이근형, 김민기 이름이 보임
4. 신재홍의 작곡은 임재범의 가요 진출을 잘할 수 있게 도와준 1등공신이라고 생각하게 됨
초반기 앨범을 잘 이끌었다고 생각
5. 4집부터 세션 표기가 정확 곡마다 적어놓음
4집은 외국곡이 두곡 들어가 있음
샘리 이름 보이기 시작 이전 2 3집 은 오래간 같은 락커로서 지냈던 이근형 이름이 보였으나
이제는 안보임
6. 5집은 모두 최남욱과의 공동작곡
공동작곡은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 무조건 홀로 곡을 쓰는 것만이 명곡을 남기지는 않는다고 생각.
그리고 보사노바 같은 것도 있고 헤비메탈도 있다.
작곡의 평균은 제일 좋아진 느낌 타미 킴 기타가 제일 많고 샘리 이름도 보임
듣다보니 장르는 다양하지만 아 이것 컨셉 앨범이구나 싶었음
초중기 앨범을 듣다 보니 5집 앨범 자체를 더 자주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겠다 싶었음
여기까지는 임재범이 그래도 꾸준히 앨범활동을 해준 시기임 (1991-2004 )
7. 이러고서 2011 나가수에 나오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음
그리고 2012년에 대망의 6집 발표를 했음.
이 앨범부터는 쥬얼케이스를 벗어나 한정판 느낌의 화려한 패키지
김형석 프로듀서로, 둘의 공동작곡이나 각각의 작곡이 나타남
angel(아마도 무슨 게임 ost 테마인듯) 은 임재범과 diablo의 공동작곡인 것이 눈에 띄며 연주 자체는 참여하지 않음. (이승열 기타리스트 참여, 신해철의 라젠카가 생각나는 분위기)
디아블로는 09년 주다스 프리스트 내한때 임재범이 오프닝 하였었는데 디아블로가 밴드로 서줌 .
가사는 임재범 팬들에게 익숙한 채정은 작사가 안보이고 김이나 작사가 많이 보임
이 앨범이 마케팅 비용이 적게 들었는지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지 예전같은 반응은 없었다고 하나
과거의 앨범보다 사운드도 좋고 곡이 나쁜 것도 아니다.
개인적으로 조 코커?나 블루스 스프링스틴 느낌이 나는 임재범 작곡의 sweet love 가 귀에 잘 들어왔고
소향이 커버해서 유명해졌다는 이 또한 지나가리 도 좋았다.
가슴소리 (이것도 게임 ost로 쓰임)도 좋았는데 추노 주제가 낙인이 생각났음
8. 그리고 또 다시 특유의 습관성 잠적을 하고 대중에게 보이지 않음
22년도 7집 seven을 출반
이 앨범은 정말로 들어보신 분들 아직 적을 듯 하고 숙제로 남겨봅니다. ㅎㅎ
9., 하지만 임재범을 좋아하지만 또 앨범을 다 사야 하나 싶은 분들에게는
86 00이라는 베스트 추천
21년도 리마스터된 3장짜리 베스트도 추천
하지만 저 처음에 임재범 몰래 나왔던 베스트에 김도균 기타가 들어가 있는 rock in korea, the same old story( 두곡 다 라이브 리믹스라고 써있음)가 들어 있어서 꼭 확인하시길
그 외 Rock in korea 첫번째 앨범과 아시아나는 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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