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은 최고의 AOR 곡은?
날씨가 싸늘해지니 AOR , Melodic Rock 장르가 너무 좋네요.
최근 몇 년간 발매된 음반들중에서 좋게 들은 곡들을 같이 공유에 보아요.
개인적으로는
H.E.A.T - We’re Gonna Make It To The End
The Magnificent - Love's on the Line
Brother Firetribe - Far Away From Love
이 세곡이 제일 기억이 남네요. 무한반복중입니다.^^
회원님들은 어떤 곡이 기억이 남으세요?
DeepCold 2014-10-14 11:35 | ||
최근에 많이 듣는 거로만 Work of Art - The Machine Khymera - Borderline Dare - Rescue Me Vega - Heart of Glass Free Spirit - Hysteria Grand Illusion - Playing With Fire The Magnificent - Memories 용필옹 - 흔적의 의미 | ||
오락본부장 2014-10-14 11:36 | ||
요즘...저두 계절탓인지.......청량하고 깨끗한?^^ 음악이 귀에 착착 감기네여^^ 1.WIGELIUS [ THESE TEARS I CRY ] 2.SECRET [ SINCE I FELL FOR YOU ] 3.ECLIPSE [ S.O.S.] 4.VINCE NEIL [ ANOTHER BAD DAY ] 5.CASANOVAS [ C'MON C'MON ] [ ON A DAY LIKE TODAY (DUETT MED ROBIN BECK ] 6.NIVA [ PLAY THE GAME ] 운전할때 듣는 메들리네여^^ | ||
Disturbed7X 2014-10-14 16:28 | ||
오 저두 aor팬인데 반갑습니다.h.e.a.t.의 freedom rock앨범은 갠적으로 이 장르 지존 명반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khymera의 borderline도 저를 홀딱 반하게 만든 멋진 곡이죠. outloud를 많이 좋아하는데 tonight,we run, falling rain,the night that never ends,isolation game,clean hands등 자주 듣습니다. 그 외에 요새 자주 듣는 앨범은 aethra라는 멕시코 aor/파워메탈 그룹의 intoxicating evolution 앨범인데요,아름다움에 숨을 죽이게 만드는 순간이 많은 숨겨진 명반입니다.그리 유명한 밴드가 아니라 메킹에 앨범이 등록이 안되어있더군요. | ||
Disturbed7X 2014-10-14 16:34 | ||
pretty maids의 please don't leave me 라이브 버전과 little drops of heaven도 애청하는 곡입니다 ㅎㅎ | ||
제주순둥이 2014-10-14 17:05 | ||
Work of Art 이번에 낸 신보와 요즘은 Journey 앨범을 찾아듣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 ||
메탈라면 2014-10-14 19:17 | ||
저는 Last Autumn's Dream 1집을 상당히 끼고 삽니다 특히 마지막트랙 고잉 홈의 멜로디훅이란.....ㅠㅠ | ||
공갈펭귄 2014-10-14 21:00 | ||
단언컨데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 ||
COCORE 2014-10-14 22:00 | ||
Fair Warning의 Save me - 그 청량한 멜로디와 목소리!!! EUROPE의 Superstitious , Halfway to Heaven MIKE & THE MECHANICS - The living years - 불안하거나 혼란스러울땐 이노래만한 안정제가 없지요 | ||
샤방Savatage 2014-10-16 19:17 | ||
크 좋은 노래들이죠 ㅎㅎㅎ | ||
View all posts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