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의 안흥찬씨가 그러셨나?
음반사면 그 엘범에대한 설명-평론-평가따위가 적힌 종이는 갖다 버리고 들으라고 ..
확실히 그편이 나은것 같습니다.
뭐 본격적으로 씨디 산지야 2년도 안된 초짜라서
mp3로 들어본것중 괜찮은거 사는 수준이지만..
어쩌다 못들어본거 사서 처음 들을때의..그 기분그대로를 느낄수 있는것같아서 좋아요 ㅋㅋ
그 평론가란 사람들이쓴 종이쪼가리 읽다보면 웬지 그대로 따라듣고 그대로 생각하는것같아 찝찝하더라구요..
전 뭐 외국 라센반 음악들을때 평가지는 갖다버리고 듣곤 합니다 ㅋㅋ
진짜 버리진 않지만 쭉 들어보고 나중에 꺼내보는 식이죠~
괜찮더라구요!
확실히 그편이 나은것 같습니다.
뭐 본격적으로 씨디 산지야 2년도 안된 초짜라서
mp3로 들어본것중 괜찮은거 사는 수준이지만..
어쩌다 못들어본거 사서 처음 들을때의..그 기분그대로를 느낄수 있는것같아서 좋아요 ㅋㅋ
그 평론가란 사람들이쓴 종이쪼가리 읽다보면 웬지 그대로 따라듣고 그대로 생각하는것같아 찝찝하더라구요..
전 뭐 외국 라센반 음악들을때 평가지는 갖다버리고 듣곤 합니다 ㅋㅋ
진짜 버리진 않지만 쭉 들어보고 나중에 꺼내보는 식이죠~
괜찮더라구요!
Jesus Freak 2006-02-16 09:54 | ||
전 귀찮아서 끝까지 못읽어보고 쳐밖아 두는 편입니다. | ||
샤방Savatage 2006-02-16 10:24 | ||
전 음반들으면서 평론가들의 헛소리들을 읽는게 더 재미있었습니다만 -_-;;;; 제가 몇번 언급한적 있듯이 어떤걸 먼저 생각하면서 음반을 들어보면 꼭 그쪽으로 귀가 열립니다. 그래서 저도 일단 음반을 들은뒤에 읽어보는 편입니다. 사실 곡들 자체에 대한 평은 읽어보지도 않고 밴드의 히스토리등만 읽어보는데, 이거 생각보다 읽다보면 재미있는 구석들이 많습니다. | ||
Charisma 2006-02-16 10:44 | ||
저도 사바티지님처럼 밴드 역사나 어떻게 밴드가 만들어졌나만 좀 보고... 멤버 좀 보고... 그러고 맙니다. 역시 자기의 주관이 중요한 것 같네요. 언제부터인가 그냥 안 보게 되더군요.ㅋ | ||
Zyklus 2006-02-16 12:24 | ||
ㅎㅎ 그거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 ||
핑크 2006-02-16 22:28 | ||
제 경우는 그거 없으면 음반 사는 재미가 엄청 반감되더군요. 그래서 외국산 앨범은 사기가 꺼려진다는.. | ||
Axlroze 2006-02-18 18:28 | ||
안흥찬씨 예전에 롤링에서 많이 보고.. 제가 구의동 사는데 길가다가 가끔 봅니다.....ㅎㅎ 연습실이 구의동 잇나 봐요...언제 사진이나 한방찍자고 졸라야 되는데...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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