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명반 IRON MAIDEN 형님들의 'The Number Of The Beast'

요즘은 친일 그룹 같아 싫어하지만 이 앨범은 정말 좋아합니다. 파워 슬레이브 보다 전 이 앨범을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몸과 정신을 내놓는 앨범입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

초~~명반이죠!! 개인적으로 Children of the Damned을 정말 좋아합니다^^

ㅎㄷㄷ children of the damned 에서 딕킨슨의 보컬은 정말..

파워메탈을 주로 듣다가 이 앨범으로 아이언 메이든을 시작했습니다. Invader의 역동적인 분위기에 바로 반했습니다. Children of the damned도 좋아하는데 세바스찬 바하가 부른 버전도 상당히 멋집니다. 원곡을 능가(?)하는 몇 안되는 커버라고 봅니다.

children of the damned 는 작살납니다.

Run to the hills 정말 좋아합니다

그저 최고죠 ㅎㅎ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앨범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22 acacia avenue를 가장 좋아합니다.

마르고 닳도록 들어야하는 앨범입니다. 22 acacia avenue 도 매력적인 곡입니다.

저랑 나이가 똑같은 앨범이군요 ㄷㄷㄷ

고전이자 마스터피스죠~ 위력이 대단합니다. 저 태어나고 1년후에 이런 앨범이 나왔다는게 참..ㄷㄷ

전 시원시원하게 질러대는 런투더힐~을 좋아합니다 ^^

run to the hill 도 핵심 명곡이죠~ 딕킨슨의 보컬도 최상이고 광활한 대지를 질주하는듯한 말달리자 리프도 아주 좋습니다 ㅎㅎ

두말하면 입아픈 역대급 명반이죠.여기 수록곡은 그냥 다 좋아요.
여담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오리지날 음원이 너무 좋아서 (mp3로 있습니다) 씨디 구매가 꺼려 집니다.

게임셋이죠 ㅎㅎ 저 앨범은 그냥 구입하시는게 상책입니다. 눈에 보이는 즉시 지르십시요 ㅎㅎ

저는 노멀하게 Hallowed Be Thy Name요 ㅋㅋㅋ

대미를 장식하는 위엄 쩌는 곡이죠. ㄷㄷ

근본의 Hallowed Be Thy Name이죠

진리이자 궁극인 곡이죠 ㅎㄷㄷ

뭔가 애절한 22 아카시아 로

아카시아 어베뉴도 참 좋습니다. 진정 메탈의 장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