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도쿄 여행
출장겸 아주 짧게 일본 도쿄 레코드샵 2군데 갔는데
일단 전보다 음반 살게 없고 중고도 많이 올랐습니다
바이닐 경우 솔직히 도프레코드보다 더 없어서 실망이 컸습니다
자주가는 오차노미즈 예선 그나마 조금 구입했지만 진짜 레어하거나 특히 바이닐은 더더욱 없습니다
오히려 저보다 바이닐이 더 없다는 느낌.
그래서 일본 애들도 야후 옥션에서 많이 사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귀국합니다 알정이 매우 짧아서 아쉽네요
일단 전보다 음반 살게 없고 중고도 많이 올랐습니다
바이닐 경우 솔직히 도프레코드보다 더 없어서 실망이 컸습니다
자주가는 오차노미즈 예선 그나마 조금 구입했지만 진짜 레어하거나 특히 바이닐은 더더욱 없습니다
오히려 저보다 바이닐이 더 없다는 느낌.
그래서 일본 애들도 야후 옥션에서 많이 사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귀국합니다 알정이 매우 짧아서 아쉽네요
도쿄도 그 정도면..ㄷㄷ melodic님 보다 바이닐이 더 없다는 느낌.. 말씀이 와닿네요. | ||
이미 박믈관이시잖아요 . 일본 레코드샵을 넘으셨네요 | ||
일본도 음반이 씨가 말랐다는 느낌입니다. 이미 왠만한 콜렉터들이 근 십년사이 다 쓸어가고 구매해 간뒤, 일본의 레코드 숍엔 살만한 물건도 별로 없는 단계까지 간거 같습니다. | ||
전 최근에 북오프 인가? 여기서 씨디 정말 싸게 많이 사와 좋았는데 엘피는 구하기가 힘들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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