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대 중반에 와있는 지금...
다들 2010년부터 지금 2015년까지의 명반이라고 생각하는것들 6개만 써봅시다.
2015년은 아직 다 안지났으니 안써도 괜찮습니다. 하하
저부터 갈게요
2010 - (Alcest - Écailles De Lune)
2011 - (Aquilus - Griseus)
2012 - (Psychonaut 4 - Have a Nice Trip)
2013 - (The Ocean - Pelagial)
2014 - (Ne Obliviscaris - Citadel)
2015 - (Mesarthim - Isolate)
제 기준에서의 2010년부터 2015년까지의 명반 6개 였습니다.
여러분들의 2010년부터 지금까지의 명반은 무엇인가요?
Alcest - Écailles De Lune (2010) In Mourning - The Weight of Oceans (2012) Lingua Mortis Orchestra - LMO (2013) Ne Obliviscaris - Portal of I (2012) Omnium Gatherum - New World Shadows (2011) Wintersun - Time I (2012) 개인적으로 2014년에 발표된 앨범들보다 2012년에 발표된 앨범들이 더 애착이 가네요. 2015년은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 ||
Lingua Mortis Orchestra은 아직 들어본적이 없군요. 다른엘범들은 진짜 다 좋아하는 엘범들입니다. | |||
2010 - High On Fire - Snakes for the Divine 2011 - Opeth - Heritage 2012 - Rush - Clockwork Angels 2013 - Gorguts - Colored Sands 2014 - Mastodon - Once More 'Round the Sun 2015 - Skinless - Only the Ruthless Remain(아직은...) | ||
다른 해는 잘 모르지만 2013-Serenity-War of Ages 2014-Slash feat. Myles Kennedy and The Conspirators(어따 참 기네...)-World On Fire라고 생각합니다! | ||
2010 - Blind Guardian - At The Edge Of Time 2011 - Decapitated - Carnival Is Forever 2012 - Anathema - Weather Systems 2013 - Breakdown Of Sanity - Perception 2014 - Words Of Farewell - The Black Wild Yonder 2015 - Kingcrow - Eidos | ||
2010 : Accept - Blood of Nations 2011 : Symphony X - Iconoclast / Obscura - Omnivium 2012 : Primal Fear - Unbreakable / Testament - Dark Roots of Earth 2013 : Persefone - Spritual Migration 2014이후는 딱히 명반이라고 할게 없네요. 수작은 몇 개 있지만요... 그래서 명반이 많았던 2011/2012를 두개씩 적었습니다. | ||
없습니다. 억지로 쥐어 짜서 쓰고 싶었으나, 그냥 들을만한 앨범은 있었지만 길이 남을만한 마스터피스는 없네요 확실히 메탈씬은 가쁜 숨을 내쉬며 죽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 ||
메탈씬이 죽어가는게 아니라, 거장이라고 불리는 밴드들이 죽어가는 것 아닐까요. 새로운 밴드들도 충분히 좋은 앨범을 많이 내고 있습니다 | |||
글쎄요... 저는 Kildneybean 말씀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장들이 사그라 든 후에 그만큼 아이코닉한 밴드가 없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Wacken 같은 곳은 여전히 활기차 보입니다... | |||
▶ 2010년대 중반에 와있는 지금... [9]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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