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명반과 80년대 명반은 확실히 다름이 느껴지네요
평소에 파워메탈만 듣다가 질려서 한번도 안들어본 과거명반들 처음들어봤습니다
70년대 딥퍼플 머신헤드, 레드제플린4, 블랙사바스 paranoid
80년대 아이언메이든 the number of beast , 러쉬 motion picture, 슬레이어 reign in blood
이렇게 들어봤는데 70년대 앨범들을땐 몰랐는데 70년대 듣고 80년대 앨범을 들어보니까
확실히 사운드가 꽉 차있네요
이런걸 발전과정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70년대만 3개 연속으로 들었을땐 별생각 안들었는데
방금 아이언메이든 앨범 듣고나니 70년대 앨범들이 상대적으로 텅 비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0년대 명반들 듣고 90년대 앨범들 들으면 비슷한 생각을 하게되려나요
아침엔 분명 머신헤드듣고 뽕차있었는데 쩝...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요
70년대 딥퍼플 머신헤드, 레드제플린4, 블랙사바스 paranoid
80년대 아이언메이든 the number of beast , 러쉬 motion picture, 슬레이어 reign in blood
이렇게 들어봤는데 70년대 앨범들을땐 몰랐는데 70년대 듣고 80년대 앨범을 들어보니까
확실히 사운드가 꽉 차있네요
이런걸 발전과정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70년대만 3개 연속으로 들었을땐 별생각 안들었는데
방금 아이언메이든 앨범 듣고나니 70년대 앨범들이 상대적으로 텅 비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0년대 명반들 듣고 90년대 앨범들 들으면 비슷한 생각을 하게되려나요
아침엔 분명 머신헤드듣고 뽕차있었는데 쩝...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요
전자공학의 발전에 따른 혜택을 음악산업이 받았다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음악가의 아이디어를 보다 풍부하고 완벽하게 만드는것은 말하자면 엔지니어링입니다. | ||
백번 공감합니다 | |||
제가 리마스터를 선호하는 이유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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