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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2 Poslife
Date :  2011-01-18 10:31
Hits :  8472

Euronymous 죽기 하루 전 인터뷰 ㄷㄷ

 


1993년 여름, 노르웨이 블랙메탈써클의 리더 유로니모스는
Varg Vikernes (aka Count Grishnackh)에 의해 살해되었다.
다음의 인터뷰는 유로니모스가 죽기 하루전 행해진 것이다.
이 블랙메탈의 황제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전쟁과 비역질은 영원할 것이다!!!!

담당에는 Typhon...

*안녕하신가, 유로니모스여. 일단 첫 번째로 당신이 언제 음악을 시작했고,
현재 라인업은 어떻게 되는지 사람들이 좀 알 수 있도록 설명을 부탁한다.

-당신도 잘 알고 있다 싶이 우리는 1984년에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라인업은 Euronymous-guitar, Blackthorn-guitar,
Hellhammer-drums, Count Crishnackh-bass 이다.
우리는, 앞으로 보컬리스트가 누가 될 건지 확실하게 말할 수가 없는 처지지만,

이 앨범에서의 보컬은헝가리출신의 고문자 Attila Csihar였다.

*열렬한 호응을 받으면서 마지막으로 쇼를 했던 것은 언제인가?

-우린 1990년 12월 터키에서 벌어진 lzmar 공연에서는 연주안했다.
가장 열렬한 반응을 받으면서 공연했던 건 같은 해인 90년에 치루어진,
동독의 칼막스 스타디움과 가까운데 위치한 Annaberg에서 였던것 같다.
참 좋았다. 정말로 많은 블랙메탈 팬들이 모여들었다.


*첫번째와 최근의 데모는 실제로 얼마만큼 잘 팔리고 있나?

-Deathcrush demo를 한 4-500카피 정도 팔고,
Pure Fucking Armageddon은 150개 정도 팔렸다.
다시 재발매하는데 많이 걸리지 않았다.


*당신 노래에 관해서 좀 말해달라. 그리고 당신은 가사를 어떻게 쓰는지?
이를테면 당신은 어떤 식으로 가장 악독한 일들을 벌어지게 하는지?

-우린, 인간적인 것들, 생, 선량함, 그리고 행복 같은 것들로부터 증오를 얻는다.

또한 우리는 차갑고 어둡기 그지없는 바로 이 북쪽 대지의

사악한 자연으로부터 음악과 가사를 얻는다.
LP에 실린 가사를 만들었던 Dead도 역시 자신의 트란실바니아의 몽환과
중세의 전설, 교회의 어두운 정원, 그런 것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우리는 가능하면 Atmospheric 성과 무드를 곡에 담을려고 노력한다.
또 우리는, 다른 밴드들이 다 그렇게 하듯이 단순한 리프는 사용하지 않지만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미끄러지는 듯한 톤을 분위기에 맞추어조화시키려 한다.

난 정말로 영어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새 작품은 오히려 더 복잡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는 더 이상 리프를 작곡하는데 신경쓰지는 않는다.
또한 우리는 더 이상 테크노적인 것은 연주하지 않을 것이다.
듣기에는 더 좋을 것이다.


*올해 메이헴은 비극적인 휴식을 맞았다.
바로 데드의 자살 때문인데, 그 일로 어떤 식으로든
밴드가 타격 받은 일이 있다면 말해달라.

-데드가 자신의 머리를 폭발시켜 버린 것은 그가 그전까지 했던
그 어떤 일보다 엄청난 홍보였다. 그가 그 이전 메이헴을 위해서 했던
그 어떤 일보다 대단한 선전이었던 것이다.
나는 당신이 말한 그 '비극'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누군가가 죽는다는 것은 언제나 굉장한 일이다.
만약 당신이, 우리가 인간적인, 나약하기 짝이 없는 감상에
빠져 있다고 생각한다면, 분명 잘못 생각한 것이다.
우리는 그 시체를 발견했을때 사진을 찍고 해골로 목걸이를 만들었다.


*밴드는 보통 얼마나 연습을 하는가?

-전혀 안한다. 카운트는 서쪽으로 500키로 떨어진 곳에 살고,
블랙쓰론은 북쪽으로 500키로 떨어진 곳에 산다.
우리는 연습과 녹음을 위해서 만날 것인데, 그건 1년에 딱 한번있는 일이다.
나와 블랙쓰론은 외로움 속에서 작곡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대신에 서로 테입을 보낸다.


*듣는 밴드가 있다면 말해달라.

-베놈, 헬헤머/프로스트, 퍼제스트, 바소리, 크리에이터, 소돔, 디스트럭션,
세퓰투라, 슬레이어 같이 좀 된 것들. 또한 닥쓰론, 버줌,
엔슬레이브드, 엠페러, 메뉴멘툼, 샤이, 디섹션, 아부룹툼,
로팅크라이스트, 이모탈, 사메엘 등등, 그런 요새 것들.
또한 나는 좀 된 에트모스퍼릭이나 전자음악도 듣는데,
예를 들자면 크라우스슐체 같은 것.

*당신이 경영하는 가게는 좀 어떤가,
또 DSP(Deathlike Silence Productions)은 어째 되어 가고 있는가?

-음. 약간 잘되고 있다!!! 우리는 현재 다음과 같은 앨범을 판매하고 있다.
:Merciless, The awakening, burzum, burzum:mayhem, deathcrush;아부룹툼,
obscuritatem 과 버줌의 aske. 가게는 점점 더 잘되고 있다.
우리는 반년쯤 후에 다른 지역으로 옮길 예정인데 더욱 좋을 것이다.

*당신 레이블과 계약을 맺은 밴드들을 소개해달라.

-우리는 일본의 샤이, 이태리의 모뉴멘툼,

노르웨이의 엔슬레이브드의 앨범을 만들 것이다.

또 언젠가는 디섹션과 계약하기를 원하고 있다.
또 아마 Blasphemia 의 멕시싱글을 재발매할 것이며, 또 블랙메탈 앨범이

아니더라도 좀 오래된 것들을 라이센스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뭐든 일어나겠지. 또 죽이는 미국 밴드들 한, 둘하고계약 맺을 것이지만

이건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아니고 실제로 계약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지켜봐 달라.

*당신이 읽었던 가장 좋은 책들 네 개만 대달라.

-참 많이 좋은 것들이 있어서 순위를 매기기가 어렵다.
나는 톨킨을 아주 많이 좋아한다. 또 딘 쿤츠나 스테판 킹의

책들도 좋아하고 공포물이나 과학소설에 빠지기를 좋아한다.

또 진짜 악마주의에 관한 심각한 정보 때문에 성경을 읽는데

그러다보니 라비의 선량함과 숭배의 삶을 잊었다.

*남는 시간에는 뭘하는가?

-난 여가시간이라고는 없다.
내 모든 시간은 전쟁과 또 그것과 관계하는 모든 것들,
즉 내 레이블을 운영하고 밴드를 위한 일에 쓰여지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언어를 배울려고 하거나 실험실에서
독과 폭발물을 만들기도 한다.


*라이브는 어떤가?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서 무대에서 무슨 일을 했는가?

-우리는 보통 돼지머리를 말뚝에 꿰어 무대위에 올려놓곤 했다.
또한 데드는 관중들에게 피를 뿌리기를 좋아했고
우리는 또한 돼지 머리를 차곤 했다.


*당신과 밴드가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은?

- 음, 음식, 나는 결코 인간의 살은 먹을려고 하지 않는다.
우리는 데드가 죽었을 때 먹을려고 했지만, 그는 좀,
너무 오랫동안 쓰러져 있었고, 또 우리가 고려했던 것처럼,
벽에 막 튀겨있기도 한 그의 남아 있는 뇌를 이용하지는 못했다.
그건 너무 경직되어 가고 있었고 우리는 멕시칸 고기 정식에
넣을까도 생각했었다. 하지만 못했다.
고래고기는 당신이 먹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재료이다.
노르웨이 도살자들에 대해서 불평을 터트리는 병신같은
채색주의자들은 엿이나 먹어라.


*메이헴의 미래는 어떤가?

-난 정말 모르겠다. 우리는 작곡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쓰고
라이브를 피하진 않을 것이다. 어쨌든 음반을 만들 것이다.
아마도 라이브가 열리겠지. 잘 모르겠다.

*당신 제품들의 가격을 말해다오.

-미국에서 메이헴 티셔츠는 선편 우송료로는 20불이고 항공우편으로는 23불이다.
근데 난 내 제품들을 거래하기에 가장 좋은 미국 네크로폴리스와
거래를 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나에게 편지를 보내라.
하지만 캐나다 경우는 미국과 같다.


*자, 유로니모스 휼륭한 인터뷰 응해주어서 고맙다.
당신의 영혼이 영원히 지옥의 나락에서 불타오르기를!

-선량함을 파괴하자, 당신의 영원한 지원에 감사하며 안녕,
전쟁과 비역질은 영원할 것이다!


1993...frost

 

출처:http://blog.naver.com/musee1005/120008019926

 

이 인간은 Dead가 죽었는데 먹을 생각을 했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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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소월랑     2011-01-18 13:19
메이헴 관계자들(그리쉬나크, 유로니무스, 기타 등등)만 보면 꼭 일본의 중2병 환자들이 생각나네요. 물론 말뿐만이 아니란 점에서 더 악랄(?)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level 12 Poslife     2011-01-18 13:35
2ch 보면 느낄 수 있죠 ㄷ
level 7 입생로랑     2011-01-18 18:34
헐ㅋㅋㅋ그 생각 저만 느낀게 아닌가보네요ㅋㅋ스크롤 내리면서 이인간 중2병아냐생각하면서 혼자 계속 킥킥거렸는데...담당 마지막멘트도 딱히 정상은 아니네요;;
level 14 Burzum     2011-01-18 18:44
중2병이 모죠?ㄷㄷ
level HardLine     2011-01-18 22:14
모처럼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level 11 샤방Savatage     2011-01-19 14:40
말그대로 하는짓이 딱 중2라는 얘기죠. 쓰잘데기없는 가오다시 잡는거요;;;
level 12 잭와일드     2011-01-20 05:55
헉... 읽고 싶어도 빨간 글씨가 너무 눈이 아파서... 몇 줄 못읽었네요ㅠ
level 3 슈퍼메탈     2011-01-20 15:18
완전사이코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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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