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 자연주의 음악
최근 3 개월간
트레킹 ( 걷기 와 산행의 중간) 이라는 것에 푹 빠졌습니다...
트레킹을 하면서
느낀 것이 걸으면서 듣는 black & 익스 계열의 음악이
정말 멋지다는 것....아니 아름답다
계곡이나 논두렁 밭두렁 다니면서.....
들어 보면....
와 아름 답다.... 진짜 너무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네요....
블랙 계열의 음악.. 익스 쪽은 경치 좋은 조용한 곳에서
들을때 진짜 좋은 것 같네요....
내일은 아마도 강화도를 헤매면서 좋은 음악을 들을듯하네요.....
트레킹 ( 걷기 와 산행의 중간) 이라는 것에 푹 빠졌습니다...
트레킹을 하면서
느낀 것이 걸으면서 듣는 black & 익스 계열의 음악이
정말 멋지다는 것....아니 아름답다
계곡이나 논두렁 밭두렁 다니면서.....
들어 보면....
와 아름 답다.... 진짜 너무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네요....
블랙 계열의 음악.. 익스 쪽은 경치 좋은 조용한 곳에서
들을때 진짜 좋은 것 같네요....
내일은 아마도 강화도를 헤매면서 좋은 음악을 들을듯하네요.....
Mefisto 2010-07-09 23:39 | ||
한번씩 가벼운 등산하면서 시디피 들고가면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ㅎ | ||
WinterMadness 2010-07-10 01:15 | ||
그래도 역씨 빡센 운동에는 스피드 계열이죠. ㅎㅎ | ||
Kreamzon 2010-07-10 06:19 | ||
갠적으로 안개 낀 새벽에 밖에 나와서 burzum - tomhet 들어도 쩔음ㅋㅋ | ||
소월랑 2010-07-10 18:22 | ||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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